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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의 존엄성을 말하면서 지 살겠다고 2만 이상을 희생해 달라는 것을 보니 정치해도 되겠네요.
찬성: 11 | 반대: 1
어쩌겠습니까 주인공은 개인주의, 기회주의의 극치인 캐릭터인데요
찬성: 3 | 반대: 0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멋저 맘에들어
찬성: 1 | 반대: 0
원래 이념이니 인권이니 하는것도 다 본인이 등따습고 배불러야 머리에서 나오는거니까여. 본인이 죽을거같은데 충권같은건 이미 잊었겠죠
찬성: 2 | 반대: 0
여왕친위대들은 이미 다 주인공이 돌연변이인거 봤는데 걔들도 처리된거?
찬성: 0 | 반대: 0
잘 봤어요.
김치를 땅에 묻는거는 온도유지가 잘되기 때문입니다. 그냥 차가워서 묻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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