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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면 "천하를 어지럽히는 도적"으로 성토하고, 승낙하면 "길들이다가 훗날 솥에 넣고 삶아버리겠다"는 것이니... 원래 역사의 '삼번의 난'을 모르는 상가희로서는 지금 이자성을 구슬리는 것이 자신의 미래와도 관련 있다는 것을 모르니 더더욱 도르곤의 심계가 섬뜩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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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만든다고..한들 향신들이 넘어가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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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느끼지만 도르곤의 정치력은 다른 친왕들과 격이 다른듯ㄷㄷㄷ 도르곤이 홍타이지 장자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6페이지 이자상-이자성 일지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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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수정되었습니다. 관심과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감상 되시고 평안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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