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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시계 님의 서재입니다.

도망치지 못한 왕은 주나라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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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시계
작품등록일 :
2022.10.28 17:21
최근연재일 :
2024.07.0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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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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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700,951

Comment ' 5

  • 작성자
    Lv.65 ageha19
    작성일
    23.10.24 21:56
    No. 1

    김진표는 아비의 과오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년고목
    작성일
    23.10.25 13:03
    No. 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6 비르지니
    작성일
    23.10.25 17:57
    No. 3

    송준길이 오해받기 쉬운 포지션을 자처한 것 같아서 좀 걱정됐는데 역시 스승님은 제자의 마음을 알아주시는군요. 바람직한 사제지간입니다.

    '바깥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게 제가' 이 부분이 좀 아리송한데 혹시 중간에 누락된 말이 있을까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금빛시계
    작성일
    23.10.25 18:11
    No. 4

    수정 전 문장이 올라갔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해당 부분은 '이거 실례했습니다. 바깥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아 사람이 없다고 지레짐작하여 예의를 잃었습니다'가 맞습니다.

    관심과 도움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감상 되시길 바랍니다. ^^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2 정다비라네
    작성일
    24.06.02 21:56
    No. 5

    언젠가 송준길이 맞이할 결말이 궁금해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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