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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시계 님의 서재입니다.

도망치지 못한 왕은 주나라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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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시계
작품등록일 :
2022.10.28 17:21
최근연재일 :
2024.06.26 21:00
연재수 :
621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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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667,742

Comment ' 5

  • 작성자
    Lv.64 ageha19
    작성일
    23.11.20 21:24
    No. 1

    1만 남짓이라면 난세에는 결코 적지 않은 숫자이긴 한데, 정말로 동관을 지키기 위해서라기보단 동관을 훗날 일으킬 '새 왕조'의 방패로 삼기 위해서란 느낌이 드는군요. 임경업의 완강한 태도가 문제이긴 한데, 조광윤처럼 술에 취하게 한 채 용포라도 준비할 셈인가? 원래는 장헌충이 걸친 용포라던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2 g9******..
    작성일
    23.11.20 21:38
    No. 2

    이러다가 진짜 나라 만들어지면 후세 역사서에 임경업은 어떤평가를 받으려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2 K.S
    작성일
    23.11.21 11:55
    No. 3

    pang님// 어.. 술 깨고 자기 모습 보고는 그대로 통곡하면서 자결할지도 모르겠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비르지니
    작성일
    23.11.21 16:56
    No. 4

    손전정이 '내가 명나라 최후의 충신은 아니었구나!' 하고 감격하면서 맞이했던 정예병들이 사실은...

    임경업: 원군을 보낼 테니 함께 청나라를 물리칩시다.
    손전정: 고맙소! 이제 명나라를 살릴 수 있겠군!
    송헌책: (의미심장한 미소)
    손전정: ...이제 명나라를 살릴 수 있겠...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2 정다비라네
    작성일
    24.06.03 10:48
    No. 5

    어...보통 그런걸 기군망상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아닌가, 이 말도 왕한테 쓰는거니 아이러니하구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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