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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3페이지 사람에 ㄸㆍ라서는 => 따라서는 송씨가 여기서는 임경업의 모사를 자처하는군요. 임경업의 관상이 볼때마다 달라진다고 하는 걸 보니, 그의 인생에서 가장 크고 결정적인 분기점이 임박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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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수정되었습니다.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주말 저녁,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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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이 바뀐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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