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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조선'을 이끌기 위해 뽑은 '새로운 인재'... 신독 선생과 송준길을 통해 '푸대'까지 새것으로 갈아치울 준비가 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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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은 아무래도 당장 본인들 생활과도 밀접한 문제라 그런가 이론과 실리가 균형잡힌 의견이 많이 나온 듯하네요. 삼남 쪽은 아무래도 북방 문제에 영향을 덜 받으니... 18p 송준길이는 자 /24p 졍연 오타 제보합니당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 모두 수정하였습니다. 도움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감상 되시고 평안한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
옛날에는 이치에 맞는 말로 꾸짖으면 부끄러움을 알고 물러났지만 오늘날에는 오히려 더욱 목소리를 높이는 적반하장의 시대이지요. 이런 세태를 보면 유학같은 인문학, 철학이 없는 시대란 얼마나 위험한가 생각이 듭니다. 도덕과 윤리가 땅에 떨어지고 오직 남은 것은 흥미와 본능 뿐인 시대. 그게 오늘날의 시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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