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명부(冥府)에서 기어이 돌아온 자들. 핏빛 거도(巨刀)와 쟃빛 살검(殺劒)이 춤을 추면 지옥이 펼쳐진다. 부모의 목숨을 앗아간 이들을 벨 때까지 나는, 아니, 우리는 멈추지 않으리라! (작가 각사(角巳) 님과 글쟁이 해리海鯉가 함께 쓰는 무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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