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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최 님의 서재입니다.

좀비가 손을 물었다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SF, 공포·미스테리

니콜라스최
작품등록일 :
2018.04.30 19:07
최근연재일 :
2018.07.02 19:15
연재수 :
64 회
조회수 :
61,067
추천수 :
1,451
글자수 :
316,817

Comment ' 5

  • 작성자
    Lv.60 to******
    작성일
    18.06.13 14:37
    No. 1

    자기 한계가 매우 낮은데도 위험한 일에 달려든 건 자살이죠. 미리암은 말 그대로 암이네요. 죽어도 싸다고 개쌍욕을 퍼부어주고 싶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니콜라스최
    작성일
    18.06.13 15:28
    No. 2

    몰입도가 아주 높으신 것 같습니다^^ 미리엄은 아직 죽은것이 아닙니다 미리엄의 사고가 알렉스에게 어떤 변화를 줄 것인지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TheMemor..
    작성일
    18.06.16 14:55
    No. 3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니콜라스최
    작성일
    18.06.16 16:46
    No. 4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고생문
    작성일
    18.10.05 00:17
    No. 5

    연구자가 국가를 돌아다니는것도... 그리고 아내와 자식을 숨기지도 방공호에 대피시키지도 않는 무모함..

    그리고 이같은 정보가 국민들에게 전혀 공개되고 있지않아 일선 경찰들도 모르고있다는 설정.

    유투브나 sns로 퍼질때로 퍼져 사회불안이 심각할텐데도 정부에서 나서서 발표안하는가.. 아쉽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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