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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최 님의 서재입니다.

좀비가 손을 물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SF, 공포·미스테리

니콜라스최
작품등록일 :
2018.04.30 19:07
최근연재일 :
2018.07.02 19:15
연재수 :
64 회
조회수 :
60,916
추천수 :
1,451
글자수 :
316,817

Comment ' 7

  • 작성자
    Lv.47 TheMemor..
    작성일
    18.06.04 20:01
    No. 1

    잘보고갑니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니콜라스최
    작성일
    18.06.04 20:12
    No. 2

    늘 열독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우주수
    작성일
    18.06.04 20:38
    No. 3

    이글에 있어서 나름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너무나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왔다가 눈녹듯 사라지는 것입니다. 문피아 쪽에선 이래선 인기가 별로 ;
    문피아에선 주인공이 만능 먼치킨에 사이다 급 아니면 하다못해 게임 시스템이라도
    운용해줘야 인기가 있죠.
    좋은글인데 이렇게 묻히고 있어서 안타까워서 남겨봅니다.
    이글이 못쓴게 아니라 문피아의 소위말하는 침묵하는 독자들 성향이 참....
    뭐라 할말이 없네요... 부디 완결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니콜라스최
    작성일
    18.06.04 21:07
    No. 4

    감사합니다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3 霹靂
    작성일
    18.06.05 00:07
    No. 5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가독성은 좋은데 몰입도나 흥미도는 많이 떨어집니다.
    일단 감염희생자와 나라별 대책에 대한 글이 많이 할애되다보니 큰 줄기를 이루는 알렉스 김의 스토리에 몰입이 잘 안됩니다. 감염자 및 감염희생자에 대한 스토리는 적당히 넘기거나 양념으로 넣으시길 추천합니다.
    또한 주인공 알렉스 김에 대한 것도 흥미유발을 반감시킵니다.
    단순히 질병통제관리자로 세계 여러나라를 돌아다닐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가 좀비 사태로 인해 피폐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군사훈련도 받지 못한 민간인 과학자를 면역자라는 이유로 내모는 것은 조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강제되어있는 의무라면 모를까, 단순 면역자이지 목줄기를 물려 경동맥에 치명타를 입으면 죽는 것은 매한가지 아닌가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목숩이 제일 중요한 법입니다. 물론 강한 신념이나 책임감을 가진 사람이라면 죽음도 불사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알렉스 김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아내와 자식이 한국에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너무 조직에 휩쓸려서 무모한 도전을 하고 있나 싶습니다. 차라리 의외로 권총 사격에 대한 특수한 재능이 있다거나 뭔가 독자의 흥미를 유발할 내용을 만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0 니콜라스최
    작성일
    18.06.05 02:48
    No. 6

    아낌없는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이제까지 리얼리티를 높이는 작업이었다면 슬슬 드라마적 요소를 높여볼까 합니다 계속 열독 부탁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3 霹靂
    작성일
    18.06.05 00:14
    No. 7

    마지막으로...
    장르가 SF 공포 미스터리인데...
    제가 여기까지 본 장르는 그냥 가상의 다큐멘트입니다.
    주인공이나 조연급 인물이 스토리를 전개해나가면서 느끼는 긴장감을 독자도 생생하게 느꼈으면 더 좋은 글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소설에서 공포란 그저 감염 숙주가 다른 인간을 감염시키고 결국에는 군경에 의해 제거되는 것이 전부입니다. 뭔가 직접적으로 느끼는 점보다는 마치 다른 나라의 전쟁이나 테러를 티비를 통해 저녁식사 시간에 흥미있게 보는 정도에서 그치고 있습니다.
    재미도 있고 필력도 좋지만 딱히 공포스럽다거나 미스터리하다거나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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