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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사진은 어릴때 많이 먹었는데요? 익기전에는 독성이 있지만 완전히 익고나서는 맛난데요. 저걸 우리섬에서 자랄때는 먹땅깔이라고 했는데 정확한 명칭은 모르지만
찬성: 8 | 반대: 0
아래 사진은 까마중(먹딸기)이라는 식물 같네요
찬성: 3 | 반대: 0
육두구는 보통 서양 고기요리에 많이 들어가는 향신료입니다. 소세지나 패티에 들어가죠. 뱅쇼할때 넣어도 됩니다. 소량은 그냥 향신료지만 다량으로 섭취하면 환각증세가있고 사망할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까마중 같아요. 벨라돈나 사진 찾아보니 꽃받침? 부분이 다른듯 열매도 약간 다른 것 같고요
찬성: 1 | 반대: 0
까마중도 열매를 너무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나긴 하죠
찬성: 0 | 반대: 0
이번편은 그냥 복붙이네 ㅉ
찬성: 0 | 반대: 5
납접시 ㄷㄷ 귀족들이나 부자들은 은접시라 괜찮았겠죠. 하긴. 비소 성분 염료 도료로 벽지바르고 옷해입어서 많이들 죽었었죠. 백년도 안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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