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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식 성은 보면 볼수롤 뽀대가 나....
찬성: 33 | 반대: 0
메리여왕님의 미래가 보였다.그것은 바로 감자여왕인것입니다
찬성: 29 | 반대: 0
감자는 못 참지 구황 작물 마렵다!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뮤지컬 느낌도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발루아의 백합과 앙주 분계인 플랜태저넷의 문장인가 첨부사진 감사
조아조아
비밀 댓글입니다.
21세기의 현대인은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최후로군요. 메리 여왕으로 빙의한 현영이 아마도 이 런던 안에서 가장 왕실의 문장에 대한 집착이 옅은 사람일 듯.
찬성: 38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와...자료조사 퀄리티가 장난아니네요
찬성: 13 | 반대: 0
신교든 구교든 하나님을 믿으면서 그 종교에서ㅜ사악한 악의 주구인 용의 형상을 쓰다니 참 아이러니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네...
악을 생각하는 이에게 수치를 (칭챙총에게 아편 분쟁으로 전쟁해도 안 수치 스러움)
찬성: 6 | 반대: 0
사자 얼굴이...?
흠...굳이 와이어트를 제지해가면서 갑옷 자랑하는 건 이상한데요... 무거운 갑옷을 입은 채인데 남자가 달려들어 밀치거나 때렸다면 균형을 잃을 것 같은데
저 허망함이 인상에 남아서 이 편은 왠지 주기적으로 찾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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