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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만의 정의감은 좋은데...
이 난관을 어찌 헤어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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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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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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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휘관을 먼저 기절?시키면 시간을 많이 끌수 있을꺼 같은데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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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사람을 죽이지 않으려 한다면, 힘든 여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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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관만 잡음 될껄.. 주인공이 여기선 쫌 멍해 보이네염. 아쉽다.. 병법도 배웠다시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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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작가가 쥔공이 병볍배웠다는걸 익어먹구있나보네요. 아니면 쥔공이 셋을배우면 두개를 잊어먹고 몸으로 익힌건 좀오래가는데 머리로익힌는건영안됀다든지. 어릴때 신동소리들은거봐서는 나이들면서 머리가 퇴화해서 근육질로 변하는 희귀병에 걸린걸지도..ㅋㅋ조금 스토리전개가 그럴둣하지않네요. 앞뒤가 맞지않소이다. 설혹병법을 배우지않았다하더라도 대가리를 치면 적을 혼란시킬수있다는 예상은 누구라도할수있을 정도인데 말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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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작가가 자신의 설정을 재검토해야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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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ㅓㅍ ㅣ 하시길, ^ㅡ^]
..ㄴ...ㄹ 작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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