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비록 적으로 만났지만 멋진 분이었군요.. 좀 더 긴 인연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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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남는다는 것은 그만큼 여운이 가슴에 담긴다는 말이겠죠 태백문이라는 말이 가슴에 또 남는데, 장백산의 똥개에게 전수 되려나?
아,, 이제 거의 다 읽어간다. 만족감과 아쉬움이드는구나.....
아쉬움이... 건제군이 태백문의 후예가 된다면 괜찮겠군요.
ㄱ ㅓㅍ ㅣ 하시길, ^ㅡ^] ..ㄴ...ㄹ 작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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