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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 미천한 글을 봐 주실 모든 분들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전작인 용과 지금의 글인 지는
모두 줄거리와 자료수집이 어느 정도 된 것이라
(물론 필요할 때마다 다시 찾아보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글을 적는 것에 상대적으로 다른 작가분들보다
큰 시간이 소요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렇게 연참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도 엄청 힘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스타공원님, 사랑가님, 알콜 윤님 등 여러 독자분들처럼
댓글을 달아주시면 정말 힘이 됩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글을 적을 때마다 다른 작가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사실, 연참을 하는 이유는 조금 다른데에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다음 기회에 말씀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여러분! 미천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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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 SF적인 현상은 뭔가요?
윤만은 이 위기를 어떻게 타개해 나갈까요?
다음 편이 심히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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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 없는 방향으로
예측 을 불허 하는군요
연참이유도 궁금 하구요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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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가요

지와 이윤만의 위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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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접했는데 상당한 작품이군요.
왜 이제야 알았는지 그래도 이제라도 읽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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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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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ㅓㅍ ㅣ 하시길, ^ㅡ^]
..ㄴ...ㄹ 작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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