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달이 지난 다음이라 그런지 매주마다 결혼식입니다.
제가 대소사를 챙겨야 할 입장이라
그만큼 글을 적을 시간이 부족하네요. 휴~
다음 달 초(9일)에는 서울에도 가야합니다.
그날 가서 결혼식 보고 당일날 내려와야 하죠.
가급적 빨리 올릴려고 하겠지만, 쉽지가 않을 것 같네요.^^
여러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다르게 이야기가 진행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앞으로의 진행방향에 대해
이미 눈치를 채고 계신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계속적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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