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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freein
작품등록일 :
2004.06.26 15:33
최근연재일 :
2004.06.26 15:33
연재수 :
149 회
조회수 :
763,252
추천수 :
4,919
글자수 :
951,499

Comment ' 17

  • 작성자
    Lv.67 freein
    작성일
    04.06.26 15:36
    No. 1

    끝입니다.^^
    미천한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바로 새로운 글이 올라갈 것이니
    많은 질책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꾸벅 -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남북쌍마
    작성일
    04.06.26 17:56
    No. 2

    완결 축하드립니다 ^^; 다음작품은 용,지와 연결되는 작품인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알콜 윤
    작성일
    04.06.26 19:04
    No. 3

    할말이 없네요!
    단지 그동안 수고 많으셨다는 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만큼 정이 남으시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영귀
    작성일
    04.06.26 20:37
    No. 4

    완결을 축하드립니다.1

    새로운 글도 많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4.06.26 23:35
    No. 5

    정말 대단하군요...
    열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진
    작성일
    04.06.27 01:19
    No. 6

    종장에 마침표를 찍으신 걸 축하드립니다.

    휴 ~~ 기나긴 여정이었습니다. 한 오육일 정도 본것 같습니다. 지금에서야 완독하였습니다. 새로운 세상 잘 보았습니다.

    준비하시는 다른 글도 이것처럼 좋은 글이 되어 즐거웠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히 글 쓰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스타공원
    작성일
    04.06.27 21:55
    No. 7

    종장까지 잘 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COOLINDE
    작성일
    04.07.10 19:06
    No. 8

    정말 대단한 열정 이었던것 같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보고게된 느낌이군여....
    많은 작가분들이 이글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면 좋을텐데...^^
    아쉬운점이 있었다면 글의 표현이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었던것 같은데
    아마도 글을 너무 진지하게 장편을 쓰시는 관계로 그렇게 되지 않았나 사료되옵니다요...^^;;; 편안하고 즐거운 맘으로 글을 쓰면 독자들도 작가님의 맘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 소견으로는 보통 글들은 그 작가의 맘을 잘 반영하는것같아여....
    제가 분수도 모르고 너무 주절주절 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어째든 정말 감사히 읽었고여 많은 작가님 들도 이글을 읽고 느끼길 바래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고여 감사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1 모적
    작성일
    04.07.24 17:50
    No. 9

    대단한 글이었습니다. 2일에 걸쳐서 겨우 다 보게 되는군요.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초이스신
    작성일
    05.02.01 21:40
    No. 10

    현재 2005년 2월1일 ㅡㅡㅎㅎ

    재밋네요 ^^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6 모샌도
    작성일
    06.01.23 00:41
    No. 11

    정말 대단히 잘쓰셨네요..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그리고 항상 우리민족이 뭔가 열등감을 느끼는 부분이 있는거 같았느데.
    뭐라 다음에도 기대하게 되네요.
    감사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글동
    작성일
    06.02.16 15:05
    No. 12

    즐겁게 읽었습니다.
    댓글은 종장을 보고 나서 처음이자 마직막으로 쓰는군요.
    완결작을 봐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신앙인으로서 제가 느낀것은......
    종교와 권력이나 명예는 분리가 되어야 겠죠.
    이기적인 욕심.... 그것이 모든 더러움의 시작이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장경각
    작성일
    06.03.20 18:23
    No. 13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드릴 말씀이없군요..
    앞으로도 좋은작품 쓰시길 바랍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3사령관
    작성일
    07.08.17 20:44
    No. 14

    오늘이 2천7년 8월20일 입니다...광복절이 지난지 몇일 되지 않았지만...광복절부터 읽기 시작하여...다 읽었네요..정말 잘 읽고 갑니다....40대후반에 들어서는 나이지만..다시 한 번 한민족의 일원으로서 호연지기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다른 작품으로 또 만나뵈었으면 하네요..미국 좀 어떻게 부수는 방법으로...ㅎㅎ....작가님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키온
    작성일
    09.02.11 12:45
    No. 15

    ㄱ ㅓㅍ ㅣ 하시길, ^ㅡ^]
    ..ㄴ...ㄹ 작가님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던젼
    작성일
    13.11.06 19:43
    No. 16

    오학년일반님의 말씀이 제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아바지존
    작성일
    13.12.10 13:12
    No. 17

    완결을 축하드립니다
    전세계를 무대로 해박한 세계사적 사실을 대입해서
    서술한 부분이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개인적으로 속이 확 뚤리는 기분으로 잘 읽었읍니다
    고맙습니다
    건필하십시요
    멀리 로스엔젤레스에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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