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생 처음 도전해 보는거라 생각했던거보다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러나 애초에 생각했던대로 차근차근 해나갈 예정입니다.
산다는것이 왜이리 힘들고 지치기만 하는지...
하지만 나를위해 또 가족을 위해서 힘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전 무작정 사이다만을 위한 이야기보단 재미있는 캐릭터와 유머를 넣으려고 신경썼습니다.
그것은 읽는 독자님들이 피식하며 웃을때 조금이나마 하루의 위로와 피로를 씻어내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기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추리물이 아니고 와일드물 입니다. ㅎㅎ
모두 힘내십시오. 그리고 웃으십시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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