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로맨스, 판타지
완결
종종 3류 소설에 나올 법한 로맨스가 대박이 나기도 하죠. ㅎㅎㅎㅎ 하지만 이쯤 되니 독자는 포기합니다. 아직 미련은 있지만요... (세자가 확실히 멋진 걸요 XD) 프시케가 적당한 순간에 나타나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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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여기까지 놓고 보면 세자가 이반보다는 훨씬 많은 활약을 했네요 ㅋㅋ 하지만 너무나 큰 거리감이 있죠... 물론 나중에 가면 그 거리감도 옅어질 지 모르겟네요 ㅎㅎㅎ
버틸수는 힘이야=>버틸 수 없는 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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