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즐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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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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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어요
띠용 대답도하네
찬성: 3 | 반대: 0
잘 봤습니다 내일도 기다릴게요
악의 카르마를 이런 곳에 쓸 수도 있군요?
찬성: 7 | 반대: 0
존에서는 카르마의 총량으로 계산하는군요?
찬성: 6 | 반대: 0
음... 양이...
으으 다음편 궁금해서 못참고 봤는데 더궁금하게 끝나네ㅠㅠㅠㅠㅠ 잘보고가여 넘 재밌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완전 졸잼.... 더주세요 ㅜㅜ
어느쪽은 악 어느쪽은 선. 하지만 그거모두 에너지. . 인거지?
아 총량이 우선이면 타 경쟁자들이 쉬운 악의 카르마를 모으는게 이해가 되네요. 이해는 되지만.. 존을 확산을 막는 방법에 희생이 전제된다는 건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근데 스토어에서는 한쪽을 강제하니.. 유도당할 수 밖에 없군요
오우 흥미롭네요 ㅎㅎ
악플러들의 힘까지 모아서 성공!
왤캐재밌나염
잘보고가요
존 은 정말 작가님 악수인듯 잘나기디가
12살 짜리가 분노하고 있다고? 그럼 누군가를 때려눕히고 이겼다는 건데... 그게 가능? 아이가 특수 능력자인가? 분노에 먹힌 인간들이 아이라고 봐주진 않았을텐데...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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