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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흘러 간다는 건 어쩌면 신이 존재 한다는 마지막 증거겠지. 아들아 너는 나처럼 되지 말아라~ 아버지가 들리지 않게 하고 간 말을 나도 너에게 들리지 않게 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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