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먹고 자라라는 홍귀와 청귀. 우현히 두 귀를 각각 나누어 가져버린 강과 청화는 마법에 가까운 초능력을 얻게 된다. 초능력을 얻은 기쁨도 잠시 청귀와 홍귀의 힘이 영혼을 얻으면 얻을수록 강력해져갔다. 자신들의 감정과 기억들이 차례대로 사라지면서 자신들의 존재가 사라지는 것을 깨달은 두 주인공들은 자신들의 능력이 저주임을 깨닫는다. 자신들의 능력에 대한 고민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신비로운 세게, 카오스에서의 사건들의 그들 주변에 점점 많아지게 되는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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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화 혼돈의 시작 (2) | 19.01.12 | 44 | 0 | 17쪽 |
2 | 1화 혼돈의 시작 (1) | 19.01.11 | 40 | 0 | 20쪽 |
1 | 프롤로그 : 사막의 제국에서 | 19.01.10 | 34 | 0 | 1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