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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할배 낄끼빠빠 모르시네...지금 아슬아슬하게 선 타고 있는데...곧 선 씨게 넘을듯...공주님 의견을 묵살해? ㄷㄷㄷ 잘 보았습니다!
찬성: 5 | 반대: 0
아무리 계약남편이라지만 몰락했어도 귀족이고 공주 불치병까지 고쳐줬는데 저따위로 대한다고? 수하나 그걸 그냥두는 공주나 인성이 쓰레기 아님?
찬성: 26 | 반대: 2
공주만 은인취급이라도 해주는 듯. 하지만 그 외는...
찬성: 13 | 반대: 1
선물로 받는 것과 내기에 이겨서 받는 것의 의미가 다를텐데 받는 입장에서도 선물이면 고마울텐데, 내기 상품이면 고마움이 0.
찬성: 13 | 반대: 0
건필입니다
찬성: 1 | 반대: 1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1
파비앙이나 다른사람 대화에서 계약남편이라고 하는건 이해가 되는데 그냥 서술문에서도 계약남편이라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 그냥 이름으로 적어도 충분할듯
판타지라 200바퀴 뛰고도 소드마스터 되는 모냥이지만, 현실에서 운동도 안해본놈이 저러면 신장 나갑니다. 참고로 신장은 망가지면 회복 불가에요. 예전에 유행하던 국토종주가 없어진게 대량의 신장병 환자들 때문이죠.
찬성: 15 | 반대: 0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아니 200바퀴 당당하게 돈다길래 뭔가 약초나 기책을 통해 달성해낼 줄 알았는데 걍 “주인공이니깐 짱 정신력 강해서 해낸다! 그게 주인공!”이라는 전개를 쓰네;; 다른 먼치킨 판타지도 나름의 보정(주변인물 능지하락, 주인공 특성과 능력 등)으로 작중 현실성은 챙기는데 이건 그런게 없네
찬성: 9 | 반대: 0
다른건 다 그렇다 치고... 이제까지 부하들이 뭐라 하면 그대로 따르던 공주가 갑자기 고집불통 마이웨이로 변함. 뭐지
찬성: 6 | 반대: 0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3
잼 있어요.
공주의 고집이 강한게 아니고 신하들 자기주장이 더 강한듯. 거의 애 보듯 하네.
작가가 초보라 필력이 영..
찬성: 4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충성이 아니라 주군을 속이고 머하는건지....충성스럽다며???? 적이 처들어왔을때도...주군 걱정에 거짓말 할 거 같은데... 정치적 판단을 내려야 할때도...주군 걱정에..거짓 보고 할 거 같은데.. 주군을 대하는게 아니라 우쭈쭈 보모 역할 하는거 같네..
이게 그 아빠 안잔다 그건가? 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요한나 안잔다..
아무 체력 없는데 200바퀴? 그것도 책 읽었다고? 이거 진짜로 남편은 죽어가는 중이고 다 망상이었다는 엔딩이 더 설득력 있는데?
20바퀴더 현실적으로 힘든데...200은 조금 무리같네요...
애초에 계약남편이란 게 뭔지 근본부터 의문이 든다 정략결혼도 아니고 대외적으로 누군가를 속이기 위한 결혼도 아니고 주인공의 존재가 왜 필요한지 도무지 납득이 안가네 정략결혼을 피하기 위한 결혼이었으면 적어도 겉으로는 정상적인 부부인 척이라도 해야되는데 모두가 다 결혼한 척 하는 걸로 알고 있는 계약남편은 도대체 무슨 용도지?
찬성: 8 | 반대: 0
????뭔...뭔...이런........글이...워.....
찬성: 3 | 반대: 0
병사새끼 마음에 안드네 제가 지켜볼테니 귀하신 파비앙 경은 비 피하세요? 아니, 여기서 부마보다 귀한 사람이 어디있다고 미쳐가지고...! 지가 튀어 나와서 대신 보겠다도 아니고 지붕에서 부마가 뛰는거 확인한다니, 제대로 확인도 안할거 같은데? 여기는 신분제도가 미쳐돌아가나?
솔직히 전생에 공주가 내외하던거는 남편이 워낙 격이 떨어지고 공주도 여자니까 이해는 되는데, 본인이 필요해서 부마 삼았어도 마음이 안 가니까 최소한으로만 신경써주었던 느낌이고. 하지만 신하들이 저러는건, 특히 지금의 주인공은 딱히 예절이 없는것도 아닌데 참...
찬성: 4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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