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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사실 백년이 아니라 천년인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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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은 비릿한 미소만 짓는건가요? 아님 작가님이 비릿한 미소만 좋아하는건가요??
찬성: 2 | 반대: 0
파비앙...진짜 이해 안되는 케릭터......충성하는 주군에 남편인데...대체 왜저러는지...... 과하다 과해...그것도 주군을 치료한 사람한테.... 주군에게만 충성하고...그 자식이나 남편등은 싫어하는 케릭터인가?? 이런 비슷한 케릭들은 하나같이 주군에게 흑심이 있던데....그런건가??
찬성: 6 | 반대: 0
병을 치료했으면 은인 아닌가 그런 은인대접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찬성: 7 | 반대: 0
꾸르잼
찬성: 0 | 반대: 3
주인공이 왜 망나니죠? 치료도 해줬고 문제될만한 행동을 한거 같지도 않은데
찬성: 3 | 반대: 0
노친네 비린내 나
공주의 하사품을 신하가... 그냥 성질 더러운 노인네 같네요. 그야 너무 귀한거 준다고 하면 방해하는것도 얼추 이해는 가지만 본인이 주는것마냥 저러는거는 좀;;
찬성: 4 | 반대: 0
그리고 굳이 아공간에서 마력초 꺼내놓을 필요는 없었을것 같네요. 그냥 구경하다 다시 넣어두었다고 해도...
찬성: 5 | 반대: 0
지금 주인공 취급이 거의 마교 신참 뽑는 느낌이여서 주변인물들이 다 개호로들로 보이는 효과가 있네요. 아티펙트가 과한거는 맞지만 기사가 부마한테 운동장 200바퀴 뛰라는게... 신참 기사들도 대놓고 비웃고 일 안해! 라는 마인드였지 않나;;
직접 하사하시는 보상입니다” -> 보상입니다.”
좀 다듬으면 정말 좋은 소설이 될듯 합니다만 지금시점에서는 독자들의.흥미를 끌기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건필하기길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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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