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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면 압도적으로 싫어 하는데 좋아요가 생각보다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뭐 문학적으로 지식이 있거나 한건 아니여서 딱히 할말은 없지만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밥주면 될듯!
진짜 고구마 오지게 쳐먹은거마냥 글쓰네 작가님아 필체 답답해서 뒤지겠어요 진짜
찬성: 1 | 반대: 0
아 ㅅㅂ 파비앙 적당히 하라고
나라면 그 ㅈㄹ 을 떨었으니 죄책감때문이라도 좀 편들어주겠다
작가 : 이것이 고구마다.. 많이 먹거라 낄낄..
뭐... 방법이 있을수도 있지만 일단 전생에는 길들인 사람이 아무도 없이 죽였다는 거죠? 그럼 살짝 불안한 방법 아닌가? 말한테 무조건 호감을 받는 방법같은거라도 있던가 흑마한테 통하는 방법을 찾은거라면 개연성은 맞을 텐데요. 더 읽어봐야... 흠... 그보다 파비앙, 자기 부하 기사라도 붙여서 보낸다는 생각을 안하는게 좀 꼰대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나중에 지금 이런 만큼 잘 따른다는 스토리겠지만.
찬성: 2 | 반대: 0
아니 파비앙은 너무 억까스럽게 행동하는거 아님?
찬성: 5 | 반대: 0
고구마 많이먹고 근비대 하고 갑니다 ^^
후.. 그래 ㅈ같은 내가 떠나야지.
사나워서 기사한테 뒤진말의 조련법...?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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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