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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소드마스터가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na****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1.05.12 10:07
최근연재일 :
2022.02.23 18:00
연재수 :
214 회
조회수 :
3,814,394
추천수 :
72,169
글자수 :
1,14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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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0

  • 작성자
    Lv.28 꿀잼.
    작성일
    21.07.05 01:33
    No. 91

    음. 대충 10몇 화까지 읽다가 댓글 씀.
    보통 판타지배경 글들은 배경 설정과 나라들. 그주변 설정들을 설명하면서 글의 몰입감을 주고 또 작가가 글을 쓸때 그런 설정들을 잡고 쓰는걸로아는데 이글은 그딴설정들 개나줘버렸는지 그냥 작가가 생각나는 내용 대충 싸지르는 느낌? 몰입김이나 흡입력이 전혀 없어서 내가 읽는게 소설인지 자음 모음 조합한 낙서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네요. 차라리 댓글 더재미있을듯?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41 파괴와절망
    작성일
    21.07.05 03:16
    No. 92

    문피아 아카데미는 진짜 과학이다 ;;;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40 wk******..
    작성일
    21.07.05 03:42
    No. 93

    거슬리는 요소가 너무 자주있어 킬링타임용으로 생각없이 읽기도 힘듭니다. 아무리 흐린눈으로 보고 넘기려해도 과속방지턱마냥 흐름이 깨지네요.
    이것을 읽다보면 디스코 팡팡을 타는듯한 기분을 체험하실수 있습니다! 아무리 버티려해보아도 제가 자꾸만 튕겨나가는 그 느낌, 참 뒤통수가 짜릿합니다.
    어쩌면 이 작품은 이 더운여름 잠깐의 이열치열 정신을 나누고자 하는 작가님의 깊은 뜻이 담겨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한편한편 볼때마다 어처구니 없음이 더위에 지친 제몸에 활기를 불어넣어줍니다.
    주인공의 그 모든 공로에도 불구하고 흔들림이 없는 주변인의 멸시가 마치 한그루 소나무와 같습니다. 한번 정한 태도는 어떤일이 있더라도 밀고나가는 그 한결같음 만큼은 감탄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저에게 인간에겐 창작의 자유가 있음을 계속해서 되뇌게 하는 작품입니다.

    찬성: 23 | 반대: 0

  • 작성자
    Lv.16 lk*****
    작성일
    21.07.05 10:31
    No. 94

    읽다보니 조용히 몰입하게 되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2 | 반대: 11

  • 작성자
    Lv.37 술마루
    작성일
    21.07.05 23:55
    No. 95

    전개되는 내용도 어설프고, 흐름도 매끄럽지 못함. 중세판타지인데 현대 세상과 섞인듯하여 몰입하기가 힘듬.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23 튀폰
    작성일
    21.07.06 00:02
    No. 96

    진짜 문피아에 볼 게 없나 보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21.07.06 00:15
    No. 97

    까고보니 문카데미네ㅋㅋㅋ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7 milaon
    작성일
    21.07.06 02:09
    No. 98

    흠...아직 안봤는데 댓글평들이 되게 안좋네
    대충 로판감성 좀 섞였나했는데 그것보다 별로인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l0l
    작성일
    21.07.06 09:34
    No. 99

    문피아 수준 진짜 심각해졌네.. 남든 골드를 다 쓸수나 있을지 모르겠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1 들불의노래
    작성일
    21.07.06 13:33
    No. 100

    본능적으로 과거로 돌아온걸 숨겨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니.....어이가 없네요 ㅋㅋㅋ 그걸 굳이 설명할 필요나 있는건가요? 과거로 돌아온걸 안숨겨도 되는 상황이 대체 어떤 상황인지 상상이 안가네요 ㅋ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3 크바시르v
    작성일
    21.07.08 17:31
    No. 101

    나는 1화만 읽었지만 댓글이 대단하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금금은은
    작성일
    21.08.04 14:28
    No. 102

    아니 밑밑댓. 안 숨겨도 될 상황이 있을 수도 있죠...
    회귀물이 죄다 숨기니까 당연한거 같아도
    믿을 수있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나는 미래를 안다! 하고 예언자인척 사는게 더 나을수도 있고...

    물론 이 소설의 경우는 숨기는게 낫지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5 정주행중
    작성일
    21.08.09 18:19
    No. 103

    댓글들 ㅈㄴ 찰지게 패네ㅋㅋㅋㅋㅋㅋ 선발대 감사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1 파괴와절망
    작성일
    21.08.20 04:02
    No. 104

    처음으로 하는 포옹이 말이되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탈퇴계정)
    작성일
    21.11.26 21:11
    No. 105

    망나니 계약남편이라고 평가절하 but 에피소드 반전결과
    반복반복...계속 반복 그와중에 전투씬은 어우.... 승급전에서
    마지막전투는 여유가잇음에도 불구하고 기다렷다 한번에벤다는
    식으로 풀면서 여기저기 다 맞음 ㅋㅋㅋㅋ 회피를해야지
    설정실수는 다들하는거고 망나니 평가지만 반전결과 이거만
    반복적으로 강조하다보니 스토리는 어디로 가는건지 안보임
    에피소드마다 반전결과를 보여주는 기승전결은 잇으나
    전체적인 작품으로서의 기승전결은 언제 푸는지 아는사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앵그리새
    작성일
    21.11.28 17:44
    No. 106

    50화까지 보고 왔는데...계속 궁금한게
    거창한 계약같은걸 한 결혼도 아니고 계약서도 안썼고
    그냥 대귀족이였지만 몰락해서 평민보다 못한 주인공을
    남편으로 삼았을뿐인데 모든사람들이 계속 주인공보고
    계약남편 계약남편 거리네요.
    차라리 허수아비남편이면 어색하지 않을것같은데
    무슨 지나가던 평민들도 계약남편거려요...
    게다가 공주가 알던 귀족이나 기사도 아니고 굳이 주인공을 남편으로 삼은 이유가 안나오네요? 허수아비 남편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해도 뭔가 굳이 주인공을 남편으로 삼은 이유가 있을텐데 안나오네요.
    그리고 신분제 사회인데 허수아비남편이라고 해도 다들 너무 대놓고 무시하는게 어색합니다.
    글을 재밌게 읽다가도 이런 설정들때문에 계속 거슬리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2 앵그리새
    작성일
    21.11.28 17:48
    No. 107

    허수아비 남편을 원했다면 또 말도 안되는게 공주님이 주인공 활약하는걸 안막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천둥박쥐
    작성일
    22.03.14 12:26
    No. 10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노루궁댕이
    작성일
    22.06.10 06:38
    No. 109

    급전개 투드급 결말이다 소드마스터가 울부짖으니 모든게 끝난다 볼 사람들 각오하고 보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4 BLINK
    작성일
    23.04.28 18:04
    No. 110

    댓글 보고 계신 분이 있다면 이거 읽지마세요 중간부터 전개 이상해집니다 계기도 없이 성장하고 초반떡밥인 마력초는 뭔ㅋㅋㅋ방치하다가 아 맞다하고 생각난 거마냥 대충 끄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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