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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작가님 소설 오묘함. 고구마인데 약간의 청량감 일일연속극 보는 기분
찬성: 0 | 반대: 11
그냥 고구마인디?
찬성: 5 | 반대: 0
미치겠네 저게 마음이 따뜻한거면
찬성: 4 | 반대: 0
마나코어를 만드는데 시간과 정력이 필요하다고요? 정력?
기사 한 명 뽑는데 죽기까지하다니...
찬성: 2 | 반대: 0
여기 청량감이 어디있음?
찬성: 3 | 반대: 1
건필입니다
정력이 내가 알고 있는 정력인가?..
건필하시어요.
담배로 따지면 우리가 알던 사이다는 람보르기니 gt 라면 이것은 던힐 프로스트다. 그냥 최악임
찬성: 1 | 반대: 0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정력? 정신력이죠?(순수)
잘보고 있습니다
이상하네 어떻게 전화보다 이번화가 더 조회수가 높지? 연독을 생각하면 구조적으로 이상한디
그러게 전화보다 높네요 매크로 실수했나?
정력?
잼 있어요.
너무재밌어요
돌겠네
남의 마력은 감지하는데 백년초는 감지 못한다?
동물들 혹은 사람들의 마력만 감지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백련초 마력을 감지할 수 있었으면 진작에 백련초를 발견했겠죠?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아 파비앙 주인공이 뭘하든 사사건건 트집이냐!
메모...정력이 필요함
백련초는 목걸이 아티펙트 아공간 안에 있는 거 아님?
아니 계속 반복되게 무시하고 내기하고 어이쿠 재능이 있었군 하는 전개 좀 그런데...
마나코어가 있는데 왜 힘을 주어 기세에 저항을 하죠? 보통 저런 경우면 몸안에 마나를 순환해서 저항하는게 더 알맞지 않을까요? 마나코어 만든 의미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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