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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계약남편의 위치는 진짜 병신이구나, 시종들까지 시발 무시하네
찬성: 8 | 반대: 0
인정은 언제쯤 받냐...
찬성: 1 | 반대: 0
인정은 필요 없으니까 참교육이나 했으면... 그런데 마력초를 품에서 꺼낸다고 나오던데 목걸이 아티팩트의 아공간에서 꺼낸건가요? 아니면 갖고 다니는 건가요?
찬성: 3 | 반대: 0
하긴... ㅋㅋ 주인공이 회귀 안했을때를 보면 당연한거긴해 능력보여주는것도 회귀해서고
건필입니다
건필하시어요. 훈련법을 도입하면 기사와 병사들이 더 강해지겠어요. 그리고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이제마초화로가즈아
저 시종은 많이 맞아야겠네요 ㅋ
허수아비 계약남편.....
아니 계약남편은 비밀아닌가요? 결혼이 계약이라는 것을 누구나 모두 알고 있다면 도대체 왜 결혼을 하는 겁니까? 계약결혼을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요?
찬성: 6 | 반대: 1
호칭을 제발 아벨이라고 하라고 계약남편이라고 그만 좀 불러....글고 담요로 덮는데 왜 바람이 들어오냐고요...
찬성: 2 | 반대: 0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잘보고 있습니다
잼 있어요.
모두가 다 아는 계약남편
귀족들이나 기사들까진 이해했는데 이름없는 시종마저 본인앞에사 대놓고 피식하는건 진짜 이해가 안 가는데 ㅋㅋ 아무리 허수아비고 지금껏 평민처럼 살아왔다지만 명색에 공주 남편아닌가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백년마력초 여러개였냐
찬성: 0 | 반대: 1
재밌어요 작가님!!!
솔직히 뒤통수를 후려쳐야 맞지않나?
음.. 무시 패턴도 너무 지루.. 반복 컨셉이 너무 많아요ㅜㅠ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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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