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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헬창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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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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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작가님 ?
유능한 사냥꾼 한달고용비가 10골든데
1골드가 얼미정돈지 아직모르지만
10골드를 200만원이라 집아볼게요?
그럼 150골드면 3000만원입니다
무슨 헬스기구 히나 만드는데 그만한 돈이듭니까?
그것도 이무리 허수아비라지만 공주님 남편한테 눈탱이치는거도 아니고?
처음부터 대장장이가 만든다 치면 어느정도는 납득하겠는데
도면까지 받아놓고 실패없이 만드는건데 150골드는 좀 심한거아닌가요?

찬성: 12 | 반대: 5

힘이여솟아 : 예전에는 쇠가 비쌌습니다. 그리고 대장장이는 고급 인력이고요.
지금이야 그냥 공장에서 나오지만요.

찬성: 11 | 반대: 3

쇠 다루는거 힘듭미다...흔해서 그렇지 나름 전략자원이기도 하고요...기계 없이 균일함과 진직도 얻으려면 손으로 깎고 재어보고 깎고 재어보고 무한반복밖에 답이 없으니 비싸지 않을까요?

찬성: 7 | 반대: 4

통쇠일텐데 그러면 그 값이 나갈꺼고 지금과 달리 직접 손 으로 만들고 두들기면서 만드는거면 오히려 싼거라고도 생각나네요ㅋㅋ

찬성: 5 | 반대: 4

17년 뒤에 보편화된 기사 운동이 된다니 7년동안 다들 헬창의 맛을 알게된건가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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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만드는데 그정도는 들수 있다고 치는데 왜 지돈은 안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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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한달 월급10골드가 졸라게 쎈 월급으로알고있었는데
철이귀한 설정이라도 이건 오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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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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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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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여솟아님 중세의 철은 생각보다 비쌉니다. 대장장이 자체도 엄청난 고급인력이구요
갑옷 제작용 철편을 화폐대용으로 쓰던게 중세입니다.
갑옷을 풀어 그 철편으로 화폐를 대신하기도 하구요
실제 고급철로 만들어진 칼은 웬만한 농경지보다 비쌉니다.
더구나 제련기술이 떨어지던 중세에는 검을 만드는 대장장이는 귀했습니다.
영화에서처럼 아무나 검을 못듭니다.
농기구도 철제가아님 목재를 사용했지요

찬성: 6 | 반대: 4

3골드면 만족한다고 했으니 기준금액은 10골드가 아닌 3 골드이며
3골드를 200만원으로 적용하고
1500골드이니 1억입니다.
과하게 비싼 운동기구 맞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5 | 반대: 2

머드라고라님, 당시 사냥꾼 인력은 생활 인력으로 쌌고 철과 대장장이 인력은 전략 물자 및 장인이었습니다. 동일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올빼민지 부엉인지 레인저 부대원도 아닌 상황이죠.

찬성: 1 | 반대: 2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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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공데려다가 만들면 20골드도 안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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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벨이나 바벨은 뜬금없이 튀어나온 운동기구가 아닙니다. 원래 쇠로만든 종(bell)에서 소리가 안나게 가운데를 빼고 운동기구로 써서 덤벨이라 불리게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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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창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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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또 어떤 또라이 신께서 이계에서 헬창의 트럭으로...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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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있어요. 댓글 중구난방.

찬성: 1 | 반대: 2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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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유료화되면 안읽으면 되지들...무료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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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흉근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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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기성품 주문이 아니라 대장간이나 금속 전문가에 제작 주문이면 그 정도 소모해야합니다. 이건 현대에 대장간이 거의 사멸한게 원인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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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나 삼대 1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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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더 재미있어질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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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더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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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용사면 현대인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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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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