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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있어요 오크도 옷입는 센스가 사람과 비슷한가요.
별 중요한 내용은 아니라 긴 묘사 없이 넘겼지만, 현재 칼콘은 190cm에 100kg이 그냥 넘어가는 거구입니다. 그런 근육쟁이가 스키니진을 입어 버렸으니... 당연히 쫄쫄이처럼 달라 붙어 버렸고. 뭐랄까, 흉내는 냈지만 좀 보기 민망한 그런 상태입니다 : > ;; 우리 칼콘 많이 사랑해 주세요.
잘보고갑니다
칼곤 ㅋㅋㅋㅋㅋ
저렙의 서러움 ㅋㅋ
건필
즐감하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총알 발사될때 충격이 장난 아닌데 손에서 터지는거 아닌감. 탄두 튀어나갈때 강선에서 엄청 마찰될테고...
감사합니다! 굉장히 날카롭군요! 당장 수정하겠습니다 : >
즐감 !
잘 보고 갑니다
가진돈보다 500만원 부족한가격 → 가진돈보다 500만원 비싼가격
감사합니다.
뭐 설정이시긴 하시겠지만 글에 나온 금속 조직의 특질은 오스테나이트 보단 마르텐사이트가 더 적절한 듯하네요 금속쪽 공돌이다 보니 ㅋ
잘 보고 갑니다.
등장인물들간에 대화가 좀 많은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1
진짜 재밌네요 엘프 창녀 총과 칼이 오갈 것 같은 침묵 3초 배때기에 칼을 박으면서 희망과 꿈이 부서지는 순간 석중할배의 기묘한 말투 첫단추를 잘 꿰메셨어요!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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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