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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담(松潭) 님의 서재입니다.

강호풍운록

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완결

송담(松潭)
작품등록일 :
2007.06.26 18:12
최근연재일 :
2007.06.26 18:12
연재수 :
74 회
조회수 :
1,172,610
추천수 :
7,117
글자수 :
428,485

Comment ' 17

  • 작성자
    Lv.99 바람의행진
    작성일
    07.05.25 11:33
    No. 1

    ㅋㅋㅋ
    나도 웃음이 나옵니다 그려.
    건 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송담(松潭)
    작성일
    07.05.25 11:44
    No. 2

    허허, 웃어주시니 고맙습니다.
    웃을 땐 웃고, 울 땐 울고, 분노할 땐 분노할 줄 아는 주인공이어야 하는데 웃음이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좀 더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흐리던 날이 많이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몰라랑
    작성일
    07.05.25 11:55
    No. 3

    이 장면에서 쥔공이 웃으면 군사는 울어야 하는 건데...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ge**
    작성일
    07.05.25 12:07
    No. 4

    모두 공사(公私)를 구분 못하는지 원, 왜 공적인 일을 수행하는데 여자라고 웃음이 터져 나오나요? 그건 아주 못된 버릇입니다. 생각해 보니 소혜가 무공이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만약에 소혜에게 고강한 무공이 있다면 그렇게 허수로 대하지 못할텐데요. 아무튼 군사라는 초중책-군사가 잘못하면 몰살되는 일도 있으니까-을 맡김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녀를 보고 웃어제키는 것은 아주 공감이 안가는 부분 같습니다. (그냥 독자소감이니 작가님은 내 느낌을 무시하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5.25 12:43
    No. 5

    잘 보고 갑니다..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bach
    작성일
    07.05.25 12:57
    No. 6

    하루 하루가 행복합니다 .
    ^^
    강호풍운록보는 재미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뚜레박
    작성일
    07.05.25 13:56
    No. 7

    웃기는 장면에선
    웃어야죠 무공과는 별개로 우하하하하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돌그릇
    작성일
    07.05.25 14:20
    No. 8

    즐독
    건필과 연참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한사
    작성일
    07.05.25 14:21
    No. 9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송담(松潭)
    작성일
    07.05.25 19:45
    No. 10

    gene님의 말씀에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의도와는 좀 다르게 표현되었던 듯 싶네요.
    여자이고, 약하다라는 것 때문이 아니고, 어울리지 않는 말투에 초점을 맞췄던 것인데, 그 부분이 약했던 것 같습니다.
    전편에서 호협의 흉내를 내기위해, 말할 때마다 포권을 하는 것으로 묘사했었지요. 그리고 그것을 알고있는 연휘와 팽호이기에 웃음을 참아야 했던 것입니다.
    표현이 조금 부족해서 그 부분을 강조하지 못한 탓인것 같습니다.
    조금 더 필력이 향상되면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부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고마울 따름입니다.
    더욱 많은 조언 바라며, 좋은 저녁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방차
    작성일
    07.05.25 19:50
    No. 11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건필 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추혼탈명검
    작성일
    07.05.29 19:31
    No. 12

    음. 전체적으로 좋은 글인데 조금씩 무리한 부분이 있네요. 수천의 생명을 좌지우지할 군사에 병법책좀 읽어봣다는 처녀를 임명한다라. 이론과 실제는 다른 거죠. 또 병법이론에 정통하다는 검증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달리 명성이 있다거나 전투를 지휘해본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어렸을때부터 병법책 많이 읽었으니 잘해낼거라 기대하고 군사라는 중임을 맏긴다는 건.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은 경험이 많은 무림인들인데 행동하는거에 너무 생각이 없는 걸로 나오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송담(松潭)
    작성일
    07.05.29 20:56
    No. 13

    추혼탈명검님의 예리한 지적에, 자꾸만 쥐구멍을 찾게 됩니다. 그만큼 관심을 가져 주신다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조금만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곽우가 연휘의 말로 인해, 군사를 구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헌데, 그가 생각했던 사람은 무진이었지요. 광도를 비롯한 나머지들은 아예 머리쓰는 사람은 찾을 생각도 못하고 있었던 상황이고요. 헌데 곽우가 생각한 무진은 병법같은 것과는 거리가 있는 무인이었습니다. 다만, 곽우등과는 달리 생각이 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찾은 것이었지요. 그게 연휘를 비롯한 사람들의 한계였습니다. 그러던 차에, 병법서까지 읽었다고 하는데다, 운남으로 이동하는 부분에서 나름대로 멋지게 위장을 했지요. 여자이고 실전경험이 없지만, 연휘등에게는 그나마도 감지덕지라 할 수 있는것입니다. 다소 무리한 설정이라 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이 또한 아직까지는 저의 한계가 아닐지...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공
    작성일
    07.06.07 17:46
    No. 14

    ㅎㅎㅎ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철혈기갑
    작성일
    07.06.21 16:11
    No. 15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뿔따귀
    작성일
    07.06.23 22:33
    No. 16

    잘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지
    작성일
    12.08.09 08:55
    No. 17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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