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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군요..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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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나면 조아라하고 회차가 동일해질 듯,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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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역시 잼나네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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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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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님 말씀대로 늦어도 열흘이면 동시연재가 가능하겠네요.
그 때부터는 조금 편해질 수 있을 지...
독자분들 모두 즐거운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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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재밋게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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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같은 동료를
적으로 표현하고,
죽이고,
반신불수로 만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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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활 없나요? 열배인원인데 활로쏴도 될걸 한바탕 일장연설하고 붙어서 치고받고 박투한다라. 전 인원이 절정고수라면 몰라도 한 주먹이 여러 주먹을 감당 못하는게 합리적인 설정이죠. 멋있으라고 전투묘사를 일케 햇을지는 몰라도 저런 상황에선 사상자가 많이 나오겠죠. 이해할 수없는 작전이네요. 글의 재미도 팍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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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일단 저들은 동료가 아닙니다. 동료가 될 수 있는 자들은 이미 팽호가 빼돌린 상태죠. 앞에서의 전개가 미흡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로서는 지금의 전투를 강조하기 위해, 무진의 얘기에 많은 신경을 썼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또한, 활을 사용할 수도 있었겠지만, 무진의 분노와 팽호의 입장이 겹치면서, 아무래도 월등히 강하다는 면을 보이려는 의도가 있었습니다. 음... 뭐라 해야 할까요. 원거리가 아니고 직접 붙어도 충분히 강하다는, 그런 의미가 보여져야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상황전개가 적절치 않았다면, 초보작가의 실수라 생각하시고 보신다면 좀 낫겠지요. 공지에도 올려 놓았지만, 첫 소설입니다. 또한 최선을 다하는 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미흡함이 한 둘이 아니겠지요. 두 번째, 세 번째 글에서는 그런 점들이 많이 사라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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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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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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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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