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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소환수가 되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난재야
작품등록일 :
2021.05.12 10:56
최근연재일 :
2021.09.03 22:25
연재수 :
69 회
조회수 :
136,515
추천수 :
7,539
글자수 :
385,644

Comment ' 7

  • 작성자
    Lv.57 가레이잭
    작성일
    21.08.18 20:08
    No. 1

    정의, 대의, 소중한 사람들과 내가 지킬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갈림길, 산 자와 죽은 자... 웹소설은 일반 문학보다 호흡이 빠르고 생략된 부분이 많게 느껴지다보니 한 사람이 영웅이 되기까지 어떤 일을 겪었는 지에 대해 저도 모르게 무뎌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소설은 잊을 만 하면 되새겨주고 또 잊을 만 하면 다시 말하고 하니 저도 덩달아 몰입이 되네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42 꿦뚫훩췑
    작성일
    21.08.19 12:07
    No. 2

    어떤 선택이든 너무 힘들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5 525
    작성일
    21.08.20 18:00
    No. 3

    그런 일이 있었다고만 서술됐을 땐 그냥 그랬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이렇게 직접 본인입으로 설명하는 상황은 더 처절해서 보다 울컥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다위
    작성일
    21.08.26 00:24
    No. 4

    어떤선택이든 결과를 떠나 결국 본인이 하는거지...
    저 아저씨는 그런선택을 했지만 무조건 주인공한테 힘을가진자는 타인을 구하기위해써야한다고 강요할 권리는 없음....
    다 이해도가고 납득도가지만 딱 거기까지...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70 다위
    작성일
    21.08.26 00:27
    No. 5

    기동찬 이해는 다 가지만 맘에는 안드는 캐릭터....
    대놓고 영웅심 강요하는 느낌드네 가치에 대한 선택의 그 삶을 살고있는 본인만의 자유인뎅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1 su****
    작성일
    21.09.14 13:19
    No. 6

    기동찬이 어떻게 그런 선택을 할 수 있었는지, 그러면서도 왜 후회하며 괴로워했는지 이해가 가면서도 마음이 아프네요. 하나를 택하고 하나를 포기해야 할 상황 자체가 생기지 않아야 최선이겠지만 그게 불가능한 세상이 되었다는 게 참 처절하고. 그럼에도 무너지지 않고 본인의 정의를 관철해간다는 점에서 기동찬은 참 존경스러운 캐릭터예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 k6******..
    작성일
    21.11.16 19:28
    No. 7

    기똥찬 기동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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