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중남미 에서는 한인들이
맨손 맨발로 선인장 뽑아내고 농장에서 일하다 죽어 나갔는데
그 사람들이 보낸 돈을 이승만이 빨아먹고 떵떵거리면서 혼자만 잘살았죠.
저 동생들도 부모와 형 잘못만났으면 그런곳에서 피땀 흘리고 있거나
조선에서 굶어 죽었을텐데.. 배가 불렀네요..
런승만이 다른 거 다 제껴놓고 미국에서 한 짓만 따져봐도 도산계 파벌 뒷통수나 후려갈기고 횡령이나 해댄 건 빼박캔트 팩트인데 진짜 그놈의 "국부"교는 뭐 종교인가 봄ㅋㅋㅋ
그냥 임정 전체의 능력이 국가의 독립과 분단을 막아내기에는 수준 미달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질 못하고 자꾸 런승만이던 킬구던 어떻게든 실드를 치려고 하는데 독립에 헌신하고 변절하지 않은 것 딱 거기까지임. 파벌싸움이나 횡령 같은 걸 자꾸 실드치려드니 논리가 어디서 주워먹던 개뼈다귀같은 소리나 하지.
대역이 뭔지 모르나? 대체역사임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이렇게 됐다면 어땠을까가 기반인데 실존 인물이 기본 바탕이지 뭔 실존 인물을 썼다고 찝찝하다 이딴 소리하고있네ㅋㅋ 판타지도 아니고 대역에서 실존 인물 나왔다고 찝찝하니 어쩌니 하는건 생각이란걸하고 하는 말인가 물타기는 자기가 하고있고ㅋㅋ
Comment '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