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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
찬성: 3 | 반대: 0
잘보고 가요~
글 속에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져서 좋네요. 잘 읽고 갑니다.
찬성: 9 | 반대: 0
잘봤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의경 때 교통사고 엄청 봤고, 특히나 경부선 열차에 치여 죽은 사체도 많이 치웠고 게다가 의료기 장사하면서 볼 꼴 못볼 꼴 엄청 봐서 온전한 시체는 양반이고 걸레같이 너덜해진 시체를 봐선지 어느 순간부터는 인간과 동물이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더라. 신이 있네 하면서 돈 뜯을 궁리하는 놈들은 나 같은 죽음의 궁극을 맛보면 그 딴 헛말은 못할 거다.
찬성: 9 | 반대: 3
ㄴ 의경 나온 친구가 교통사고사체나 무연고행려자 사체 이야기를 자주 하더군요. 특히 교통사고시에는 떨어져나간 조각찾느라 고생한다고...흔한 군생활에 대한 과장일지도 모르지만, 그만큼 험한 장면 많이 보는 곳인가봅니다.
읽다보니 전개가 너무 느린것 같습니다. 소소한 애피소드만 있을뿐 스토리 진행이 미미해 이대로 더 간다면 식상해 질 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11
잘 보고 갑니다^^
응급실과 중환자실은 생과사의 경계에 항상 걸쳐있죠.....
찬성: 4 | 반대: 0
Pericardiocentesis 를 레지2년차가...음..
정주행 했는데요. 소설이 아니라 일기장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찬성: 1 | 반대: 3
비밀 댓글입니다.
재밌네요 ~
와 글에서도 긴박함이 느껴지네요 ㅎㅎ
건필하시어요.
잘보고갑니다 .
점점 재밌어 지는구먼
잘 보고 갑니다.
오 천자를 하다니 실력이 상당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요즘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시고 인턴은 역시 굴러야 ...
잘 봤습니다.
응급실보다 군대가더빡센듯 저훈련소 끝나고 75키로였는데 자대배치받고 1달만에 67키로찍음ㅋㅋㅠ 마음고생으로 인해 밥도안 넘어갔는데
찬성: 0 | 반대: 4
아니다 나같은 사람만 빡세다 상또라이 선임 만났으니..ㅠ
찬성: 0 | 반대: 0
아 그놈의 충돌각도..
에어백이 터지지 않아 핸들에 부딪혔다는게 스크롤을 내리면서 계속 상기되네요. 실제로도 벌어지는 일이라면 끔찍하네요.
갑자기 능력자라고 묘사가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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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