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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잼
찬성: 4 | 반대: 0
개인들의 스토리도 나중에 다 나오겠죠?
찬성: 2 | 반대: 1
식염수 맛이 어떻던가요? ㅋㅋㅋ
찬성: 6 | 반대: 0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맛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손발이나 관절은 2주 후에 풉니다.^^ 건필하시길.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식염수 실화에요???
찬성: 2 | 반대: 0
실화같다 식염숰ㅋㅋ
오오 수수림님을 여기서!!
찬성: 3 | 반대: 0
비밀 댓글입니다.
잼. 인데 읽을게 없네 담회가기다려지네요
초턴이 봉합이라 더욱이 처방까지 내리다니 인턴은 치료, 처방 아무것도 못합니다. 대학병원 응급실만 가도 아는 사실인데요 ......
찬성: 1 | 반대: 6
잘보고갑니다 .
찬성: 0 | 반대: 1
"감사해요" 어감이 좋지않습니다
식염수 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맛이 살짝 갔네
남들 다 아는듯한 정수기도 모를정도로 주변 상황파악도 못하고... 툭하면 누군가 치거나 불러야만 정신차릴정도로 정신줄 놓고.. 그러면서 스스로의 잘못에대해 불만만 가득하고.. 그렇게 보이네요 저 주인공은....
찬성: 2 | 반대: 3
강화도랑 가깝고.. 바닷가 근처.. 빡세기로 소문한 병원.. 배경이 인천길병원인가요?ㅋㅋㅋ
건필하세요!!!
건필요
식염수는 생각보다 짭짤하고 찝질한 맛입니다... 그럭저럭 마실만 합니다... ㅋㅋ
지하에 햄버거가게, 길병원인 듯. 그런데 더블버거는 메뉴에 없던데요.
작가님 의사신거 같은데... 작가님이 거짓말쟁이가 아닌 이상에야 리플레인님은 아는척하시는 거 밖에 안되는거 아닌감....
찬성: 1 | 반대: 1
리플레인이 헛소리하는거 맞음. EM 개막장과로 돌아가는 병원들은 인턴이 EM잡 다 함.
대구의 유명한 대학병원 하나도 EM 개박살난지 오래라 인턴이 처방 처치 다 함. 여태 사고 안터진게 다행이라고 하지만 그 병원 출신 의사들은 사실은 사고는 종종 터지지만 유야무야 묻어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음..
의사세요?
근무 한달될때까지 정수기가 있는지 몰라서 갈증을 참고 일했다는건 이해도 안가고 어이가 없네요. 고문관도 아니고 여러모로 답답한 주인공 지켜보기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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