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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잘봤어요
방귀나올때까지 뭐 먹이면 안된다는 당부를 해야하는뎅
찬성: 19 | 반대: 0
화이팅하셔요. 수고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잘 모르면 조사하고 공부해서 좀 쓰시지...초등학생 상상글짓기대회도 아니고...
찬성: 15 | 반대: 7
어.......조선시대면 약을 현대에서 쓰는것보다 적게 써야하지않나요
찬성: 27 | 반대: 0
작가님이 조선시대 일상이나 의학수준 등에 해박하게 조사하셨지만 정작 현대의학을 조사 안하셨네 ㅠㅠ 소독도 안하구 마취도 제대로 안해버리네
찬성: 19 | 반대: 6
윗분 작가님도 현역의사인걸로 아는데
찬성: 16 | 반대: 1
금방 돌팔이가 허준 ㅋㅋ
건필입니다
가방이나 돌팔이라는 말을 잘 알아듣네요. ^^
마취한거죠? 안했으면 아파서 쇼크사임;;
약을 빻아서 물에 타서 먹여야 하는데 지식도 없눈 조선시대 사람이면 그 과정에서 오염될 확률이...
마취 전편에 했다고 나오는데..?
아니....이 작가님이 이렇게 쓰실리가 없는데.........왜 첫번째 대작 이후로 계속........
잘보고 갑니다~^^
약은 흡수되는 시간까지 계산해서 만든건데 왜 약을 빻아서 먹여요?복용법 어기면 부작용 생기는 약도 있는데 의사가 복용법을 어기나요?
찬성: 0 | 반대: 3
건필요
잘 보고갑니다..
조선시대면 몸에 손대는걸 금기로 여길텐데 칼을 대는데도 반응이 너무 온건해서 이상하네요
찬성: 1 | 반대: 3
물도 따져야함. 개울물인지 지하수인지. 산에서 내려오눈 물인지
조선시대 사람이면 항생제에 전혀 내성이 없을텐데 4알이나 먹여도 되는겁니까?
찬성: 6 | 반대: 1
프로 불편러들 왤케 많냐 ㅋㅋㅋ 이것저것설명 늘어놓으면 사족이 많다고 하겠지? 에혀
찬성: 2 | 반대: 1
현역 의사분이 쓰시는 글입니다.. 공부가 모자라신 게 아니라, 쓸모없는 지문이 늘어날 걸 우려하셔서 굳이 중요하지 않은 설명을 빼신 게 아닌가 하네요.
찬성: 17 | 반대: 1
의사도 아닌것들이 사족이 많아요 ㅉㅉ 드라마에서 주어들은 지식가지고
찬성: 3 | 반대: 1
역시 의학소설은 댓글이 꿀잼이야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있습니다.
무지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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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