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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중국계 인가봐요.. 선조가 중국인인 한국인도 꽤 있다고.. 어떤어떤 신체적 특징이 있다는 말은 듣기는 했습니다. 화타의 먼 자손 인가봐요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상식적으로 3명을 상대로 저정도 부상을 일방적으로 입혔으면 자해의 가능성 먼저 의심해야되지 않나요
저도 제가 주인공이었다면 국선변호사를 선임하고 조폭 3명의 가택 침입과 협박, 폭언, 여고생에 대한 성추행, 위협을 받았고 이에 대한 정당방위로 재판을 진행 했을 겁니다.
찬성: 3 | 반대: 0
일단 주인공이 힘든 시기에서 무언가 돌파구를 마련해야 이야기가 진행될테니 넘어가지만 유료 연재 or 출판 하실거면 조금 수정하셔야 할듯요.
요새 작가님들 억지설정에 독자들이 댓글달면 무시하는게 트렌드인가 봅니다
내용전개가 조금 억지스럽긴 하네요...
짜증을 풀려고 읽는거지 쌓이라고 읽는게 아니니...ㅠ.ㅠ. 많이 나네요..화도 나고요.. 요즘에 이런짓 하면 진상형사..고발됩니다..
힘이 없으면 당해야지
이런 설정을 짤땐 암유발이 생기니 신중하고 정확하게 조사해서 써야 태클에서 살아남습니다. 의도는 알지만 상황을 무리수 던져 억지로 만드니 더 읽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게 만드네요.
한의사가 진단서 끊어줄 병원 아는사람하나 없다니 참. 그리고 보육원에서 아득바득 한의대 갔는데 좋게봐주는 교수하나 없나요?? 그리고 저런 상황에 경찰들이 단체로 돈 먹은게 아닌이상 불쌍하게보거나 업무적인 짜증을 내지 주인공을 않좋게 보겠습니까. 참 무조건 법은 가진자의 편이라는 안일한 클리셰 한심하네요. 법이 가진자의 편이 아니기에 법을 피해서 돈도 뿌리고 저런 귀찮은 짓도 해야 한다는 고찰을 한번 해보실 필요가 있을거같아요. 법 없는 사회였으면 벌써 밀어버렸겠죠.
찬성: 2 | 반대: 0
억지설정에 웃고갑니다
개한민국이 아무리 개막장에 돈있는사람,권력자들에게 한없이 너그러운 병@신같은 나라긴해도 어느정도 법은 만들어져있는데 이건 너무 억지전개네요 투베올라와있길래 보기 시작했는데 3편도 안되서 하차하고싶어지는 기분들게만드는소설은 참 오랫만;
좀 억지가 삼하네요 3대1 폭행건인데 말이죠
재판 신청하면 시간 꽤 오래걸리는데.. 그러면 이력 남는것도 늦춰지고 ,,후다닥 진행되는구만
나만 이상하다 생각한게 아니었네...
한의사 될 노력으로 고시패스하고 검사나 사무관을 달았다면 역관광 가능했을텐데...씁
성희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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