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무협
잘보고 갑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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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왜케 어렵게 생각을 하시는건지 모르것네여 ㅎ 돈을 주고 할수있는데가 얼만든지 있는데 ㅎ
구럼구럼 얼마든지 할수 있지요 ㅋㅋㅋ 돈만 있다면 ^^♥♥♥♥
도..돈이없다
알바 뛰어야죠....
다른 신체적인 변화는 없나요? 이미 두뇌에는 영향을 미친거 같은데요...
즐감~~!!건필하세요
건강 하시길 ~^^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내단이 물에 녹은건가요 아님 연못밑에 가라앉아 있는건가요 물에 가라앉은거면 꺼내야되지 않나요? 녹은거면 다 마셔야되나 ㅡㅡ
연못과 시냇물에 사는 수 많은 물고기와 개구리와 다슬기는 색공의 고수가 되었다는 전설이...
물을마셨던 계곡이 연못의 상류? 앞글에서 계곡으로 물이 내려오는 연못으로 간다고도 했고... 무엇보다 물은 아래로 흐릅니다. 거슬러 올라가지 않아요. 연못의 하류라고 해야맞지않나요?
물만 먹으면 전부 계승자가 되나요? .. 계승자가 많이나올듯.
이번 기연이 연결되는 부분은 많이 이상해요.. 괴기가 내단을 날름해서 그 내단이 든 괴기를 날람. 그 내단을 삼키면 .. 비정상적이지만. 이해..는 가는데.. 내단이 녹으면서 물을 마셨다.. 내단이 그 연못 전체에 녹아 있을텐데.. 그리고 계속 흐르는 물이라면.. 얼마 마시지도 못했을텐데. 몇 모금으로 후계자를 자처한다면... 좀 납득이.. ^^;
여러 의견 감사드립니다. 이 회의 내용은 출간 시 수정 될 예정입니다.
수정 완료.
즐감.
군대 갔다온놈이 아무일없다는게 더 이상함...휴가나 외박때 한번이라도 가봤을거 아냐? 사랑없는 섹스는 죄라고 생각해서 안하나? 성직자야?
지어낸 이야기의 본질은 거짓말 차라리 진실이라면 앞뒤가 안맞아도 내가 이해를 못했거나 말하는 사람이 잘못 말했거나 생각하며 넘어가겠지만 개연성 없는 거짓말은 쓸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소설에서 자꾸 개연성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독자들은 이야기를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데 뭔가 이건 아니다 싶은 부분이 자꾸 걸리적거리니 한창 날아오르다 곤두박질치고 짜증이 나는 거지요.
잘 보고 갑니다.
하렘?
이재 누굴 따러 갈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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