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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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은 몰라도 현영숙 같은 경우는 현 전개까지 보면 포섭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자기 능력 증명하려고 결혼도 안하고 여태 일만 한걸 생각하면... 여자로서 한계를 벗어나 자기 뜻 펼치고 싶은 인물형인거 같으니까요. 프룬제 대학 인원들 써먹기는 주인공이 더 능력 증명하기 전까진 힘들테니...(군권까지 영향 미치는 사항이니까요) 포섭 가능하면 꽤 도움되겠죠
찬성: 21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가요
찬성: 1 | 반대: 0
그냥 갈아엎어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사소한 것 같긴 한데 자신의 흑막을 한번 만나보려 따라온다고 해서 문 앞까지 데려오는건 좀...
찬성: 23 | 반대: 0
ㅋ 장성택이 혐성질 부리는 거 보니, 이번 생에도 기관포 못 피하겠네
일본 건설상이 주인공에게 너무 호의를 드러내는것같아 미묘하긴하네요
찬성: 13 | 반대: 0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너무 억지전개네.. 에휴... 한두번도 아니고.. 통역을 김과장이 했다면서 현부장이 어떻게 알아듣고 눈치챘냐고? 그리고 문앞까지 데려온것도 말이 안되잖아.. 진짜 너무 억지아냐?
찬성: 15 | 반대: 3
그리고 자꾸 시민을 개돼지개돼지 하는데 영 거슬리네요
찬성: 0 | 반대: 1
주인공의 능력을 과시하려고 상황에 맞지 않는 무리수를 두시네요
찬성: 8 | 반대: 0
왜 계속 무리수들 두실까.....
새누// 개돼지 맞지 실제로 정치인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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