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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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제가 꼭 써보고 싶은 주제였는데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건 일제시절 왜놈들이 변형시킨겁니다 원래 사촌이 땅을 사면 배라도 아파야한다입니다 거름이라도 퍼주라고요
찬성: 33 | 반대: 48
으심하기 좋은 의심하기 좋은
찬성: 0 | 반대: 1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오래된 속담입니다 그걸 사촌땅에 비료라도 줘야 한다는 것을 일제가 바꿨다고 거짓말하고 있지요 그리고 이것과 비슷한 말은 딱히 한 문화권에서만 있는게 아닙니다 인간 본연의 심리중 하나인 질투에 관련된 것이니까요
찬성: 55 | 반대: 5
건설상의 보스는 나카소네 야스히로입니다.
찬성: 2 | 반대: 0
총리의 의중. ㄷㄷ
ㄹㅇ 꿀잼이네여
찬성: 0 | 반대: 3
그전에 건설상이 현 총리의 심복이라고 말해놓고 이제와서 배후가 있단말에 충격을 먹어요? 뭔가 설정이 오락가락하네요
찬성: 29 | 반대: 0
속담이란게 훈계목적이라 저속담은 조작이 아니져 근데 고려장은 조작입니다
찬성: 8 | 반대: 1
갑자기 왜 10년지기 친구처럼 속 터놓고 얘기하는지 납득이 안가네요
찬성: 25 | 반대: 0
대 정치가 한마디에 갑자기 분위기 허심탄회해지는게 좀
찬성: 21 | 반대: 0
정치인들이 참 허술하다...
찬성: 11 | 반대: 0
개발계획 빼돌려서 투기하는 장관에게 같이 나눠먹자라고 하는 자체가 이해 안됨. 돈 벌 곳이 그 곳 밖에 없는 것도 아닌데.. 그냥 정치인과 인맥 만들기로 이해하면 되나요
찬성: 12 | 반대: 0
총리의 심복이라면서 예상도 못했을까요???
찬성: 3 | 반대: 0
이번화 넋두리는.별로인...
잘 보고 갑니다
누가 만들었든 현재 사람들 심보에 들어맞으면 맞는 속담이지
말줄임표와 느낌표가 너무 많습니다. 조금 줄이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병신인가 평당삼천만엔이면 3억인데 머10평사러 경제부장관 만나나 천평이면 300억인데 김정일이 얼마를준거래 그던이면 뭐하러 벌러나와 구테타하지
비약의 비약이...
남이나 북이나.... 주인공이 실수했네요. 보통 북한 사람들은 북을 먼저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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