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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수령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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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괄목상대
작품등록일 :
2019.05.12 15:21
최근연재일 :
2020.08.21 23:00
연재수 :
351 회
조회수 :
4,825,761
추천수 :
152,447
글자수 :
2,41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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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Lv.60 보라빛그녀
    작성일
    19.06.05 10:42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말없는장미
    작성일
    19.06.05 12:41
    No. 2

    잘 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n5******..
    작성일
    19.06.05 14:22
    No. 3

    여태 읽어봤지만, 주인공의 성향을 왜이리 극단적으로 잡은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내용전개상 주인공이 저래야만 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도입부에 나온 주인공 성향은 명백히 한국에서 받아들여질 수 없는 것이고, 이십대인 제 입장에서도 굉장히 불편한데 문피아 주소비자층인 삼사십대 분들은 아예 첫화에서 손절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주인공 정치성향을 좀 평범하게 잡고 북한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쩔수 없이 독재정광신자로 포장하는 방향으로 잡고, 소소하게 내적갈등 묘사를 넣는게 더 대중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주인공 특성이 아예 바뀌게됩니다. 물만난 물고기마냥 자신감에 넘쳐서 행동하는 모습이 아니라 조심스럽게 눈치보면서 빠르게 상황판단을 한 뒤에 겉으로는 천연덕스럽게 연기를 하고 속으로는 노심초사 하는 캐릭터가 되겠지요.
    정책연구원 출신에 시기도 잘 맞아서 버블경기를 이용하는 전개는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봅니다. 재밌어요. 그런데 첫화에서 주인공이 하는 정치발언이 매우 짜증나서 이걸 읽어야하나 고민을 하게 됩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실 때에는 언제나 과거의 것과 동일한 부분을 만드셔야 합니다. 북한이라는 소재는 아주 새롭지만, 주인공까지 공감의 여지가 없으면 혁신적인 내용이 아니라 이상한 내용이라고 여겨지기 마련이에요. 요즘 장르소설의 트렌드는 장기적으로 주인공의 성공신화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제공하는 것이고 일일연재라는 특성상 단기적으로 소소하게 재미요소를 배치하는 겁니다. 즉 전체적으로 보면 주인공의 행보에 감정이입을 하는게 요즘 독자라는 겁니다. 그래서 여주가 인기가 없는거에요. 독자층이 남자니까.
    이 글의 주인공은 여자는 아니지만 정치적으로 극소수일 뿐더러 독자중 주류의 입장에선 공격받아마땅한 인간입니다. 당연히 욕을 먹어야 할 인간이라는 거에요. 즉 이 글의 주인공은 독자에게 매우 거부감이 생기는 인간상입니다. 작가분이 감정이입의 여지를 첫화에서 아예 없애버리셨어요. 요즘 소설에 왜 아저씨나 아빠가 주인공으로 나올까요? 구십년대에 판타지무협소설 읽던 십대이십대가 지금 삼사십대 아저씨가 되어서 그렇습니다. 구십년대에 학생이었던 사람 치고 독재정 지지자는 없어요. 지금도 극소수지만 과거로 갈 수록 더 독재정에 대한 시선은 엄격합니다. 소비자 분석을 좀 더 하시고 글을 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이 재밌으면 잘 팔리겠지 라는 건 칠팔십년대 일본기업들이나 하던 생각입니다. 질이 좋은걸 팔면 팔린다. 그래서 그시절 세계가전셰어 탑이었던 파나소닉은 어떻게 됬습니까?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회사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질이 아니에요.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제공하셔야 하고, 소비자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셔야 합니다.

    찬성: 23 | 반대: 45

  • 작성자
    Lv.41 n1******..
    작성일
    19.06.05 15:56
    No. 4

    윗분과는 달리 주인공 성향에 백프로 동감합니다

    찬성: 7 | 반대: 15

  • 작성자
    Lv.70 기른장
    작성일
    19.06.22 14:13
    No. 5

    아직도 칼기폭파사건을 북한의 짓이라고 믿는 작가의 수준이란?
    폭파테러범을 살려주고 국정원 요원과 결혼시켜주는 미스테리 대한민국.

    찬성: 3 | 반대: 22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19.06.24 10:29
    No. 6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4 백종호
    작성일
    19.07.05 21:49
    No. 7

    전 오히려 성격이 극단적이라 재밌어요 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치킨생맥
    작성일
    19.07.07 02:10
    No. 8

    아직도 북한은 죄없는 어버이의 나라라고 믿는 분이 위에 계시네요. 수령님이 참 좋아하겠수다.

    찬성: 10 | 반대: 3

  • 작성자
    Lv.65 북두천군
    작성일
    19.07.21 05:09
    No. 9

    백승철 대좌....능력이 있을까요? 이미지는 별로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19.07.22 17:05
    No. 1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뇌를분실함
    작성일
    19.07.23 02:09
    No. 11

    네이버 조선족들도 보이고

    다음 사이버전사들도 보이고

    ㄹㅇ 댓글이 더재밋음 ㅋ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2 astai
    작성일
    19.08.13 22:22
    No. 12

    아니 내가 알기론 김현희가 북쪽테러범이고 발각후 자결실패로 가족들 수용소에 쳐박혔고 그 일로 여자정보원을 신임하지 못한 김정은이 여자들 다 짤랐다는건데 자작극 주장이유가 뭐임?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됨.올림픽이라는 대사를 앞두고 자작테러할 이유가 뭐임?진짜 궁금해서 그래.적국 인물과 눈맞고 빤스런하는 경우도 있는데 꼴랑 국정원 요원과 결혼했다는 이유가 끝인건 아닐거아냐.안죽인게 미스테리 하다만 일단 안죽였으면 오히려 결혼이란 수단으로 바로옆에서 감시한다는 명분이 있는데.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19.11.11 15:24
    No. 13

    진보성향 독자들은 독재자적 성향의 주인공이 나오는 글을 소비할 수 없음? 그럴리가ㅋ
    독자들이 인물에 이입하고 거기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는가가 단지 인물의 정치성향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함?
    전혀. 그보다는 인물이 일련의 권력과정을 밟아가며 때로는 노골적으로 이기적인 욕망을 충족시켜 나갈 때 독자들은 자기 내면에 억압된 권력욕을 충족받기도 하는 거임.
    도덕적인 주인공이 독자의 존경과 공감을 받기 용이하다? 사실임
    하지만 비도덕적이고 반영웅이 나오는 서사는 무조건 독자의 외면을 받는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좀 더 인간 심리와 서사에 대해 더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듯ㅋ
    물론 자기 취향은 아닐수도 있는데, 이런 소리를 한다는 건 작가에게 작법에 있어서의 일반론을 말하고 싶은 거잖음?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41 레맑
    작성일
    19.12.14 00:13
    No. 14

    아니 그럼 왕국나오는 판타지 보는사람들은 왕정 지지자도 아닌데 왜 안불편해하는데?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30 k4******..
    작성일
    20.02.15 06:32
    No. 15

    주인공 사실 씹존잘인거 아님? 카리스마 한번 뿜어주니까 주변 여동무들이 정신을 못차리는거 같은데... 허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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