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함께 다니면 목숨의 위협을 받을수도 있소." 황위 계승자이나 피폐해진 황궁 생활을 벗어나고픈 하타란 제국의 3황자 하무윤, "어차피 죽을 운명인데 혼자서 죽는 것 보다는 죽음을 지켜봐 주는 사람이 있는 것이 낫습니다." 여인이라는 이유로 버려진 두련국의 왕녀 담 화, 그리고 8황자 하무빈, 그의 직속 궁녀 현화, 이들을 둘러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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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21.07.18 | 7 | 0 | 1쪽 |
3 | 3.병풍을 치고 함께 지새운 밤 | 18.04.10 | 41 | 0 | 11쪽 |
2 | 2.해와 달의 운명 | 18.04.10 | 65 | 0 | 11쪽 |
1 | 1.국경을 넘다 | 18.04.10 | 86 | 0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