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판의 여식으로 태어난 혜
그러나 평온했던 그녀의 생활은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해버린다 가문의 원수를 갚기위해 검을 배우기 시작한 혜는 다시 세상으로 나와 자신의 인생을 바꿀 두 사내를 만난다
“저녀석 내 어릴때 친우와 꼭 닮았어”
눈 앞에 과거 친우를 두고 눈치채지 못하는 우의정 댁 도련님 정기윤
“내 눈은 속일수 없지 딱 봐도 여인인데.....
일단은 모른척 해 주어야 겠지”
보자마자 여인이라는 것을 알아버린 송현대군 이송
그러나 상반되는 두사내의 공통점도 있었으니 “이 녀석 묘하게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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