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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achips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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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아카데미 얼굴천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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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참가작

4cachips
작품등록일 :
2021.05.12 11:37
최근연재일 :
2021.06.15 21:15
연재수 :
4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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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575
추천수 :
16,229
글자수 :
279,891

작성
21.06.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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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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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글자
14쪽

상상이론, 당신이 알고 있는 마법은 틀렸다(5)

DUMMY

[ITEM]

[차원의 파편(1)]

: 유물, 워프스톤의 작은 파편. 아직 힘이 소모되지 않았다. 2개가 한 쌍.

- (1)의 조각에 마력을 주입하면 (2)의 조각이 있는 곳으로 이동

- 거리 제한 없음

- 1인 제한

- 1회 제한


반짝. 반짝.


“나중에 하라니까.”


방으로 돌아와 세 시간쯤.

책상 위에 올려놓은 돌멩이가 공부하는 내내 반짝거리고 있었다.

무슨 소원을 그렇게 빌고 있으려나. 그게 뭐든 아마 나는 절대 들어줄 수 없는 소원이겠지. 계속 보고 있기도 거북한데······.


“에휴.”


서랍 속에 차원의 파편을 집어넣으려다, 그냥 다시 책상 위에 올려뒀다. 주말에 있을 강의나 준비해야지.

그렇게 책상 위에 놓아둔 돌멩이는 날이 새도록 반짝거리다가. 위층에서 쿵! 소리가 한 번 난 뒤로는 더 반짝거리지 않았다.

······성질하고는.


*


“목적을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제 특강 준비요.”

“네. 들어가셔도 됩니다.”


위이잉, 자동문이 열렸다.

서머터지의 교수연구동은 이 세계관 내에서는 마도학의 정수가 집약된 건물이다. 그래서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는 외관에 비해 내부는 무척 세련되어 있다.

푸르스름한 마력 조명에 비친 수많은 설비. 들어선 순간부터 흘러넘치는 정순한 마력이 피부를 간지럽힌다.


그런 교수연구동의 상층.

4층부터 6층은 모두 연구실이고, 원칙상 학생은 올라갈 수 없다. 이곳에 들어와도 문제가 없는 것은 내 가슴팍에 달린 훈장 덕분이었다.

마도학계의 모든 석학이 방문하기를 바라마지 않는 장소. 제국 마법사들만의 독자적인 이론이나 연구가 대부분 이 안에서 이루어진다. 이제 겨우 신입생인 내가 들어선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


‘자세한 길은 모르는데.’


특강 준비라는 좋은 핑계를 댔지만, 내 목적은 사실 그것과 거의 무관하다.

나는 둥근 복도를 쭉 지나 승강기를 찾았다. 목적지는 가장 높은 6층에 있다.


“허허, 자네는 벌써 연구실에 들어와 있나, 록스트린.”

“아, 교수님.”


익숙하고 넉넉한 풍채가 승강기 앞에 함께 섰다. 내 것과 똑같은 훈장이 그에게도 있다. 카닌이 인자한 웃음을 지어 보이며 말을 걸어왔다.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었죠. 소문으로는 익히 들어봤습니다.”

“나도 부임한 지 반년이 채 안 되니 아직 신기한 곳이 많네. 길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게나.”

“어차피 이 훈장도 기간제니 구경만 해보는 수준일 겁니다.”

“그야 모를 일이지. 따로 찾는 곳이라도 있나? 안내해주겠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지위가 어설픈 교수들도 눈치를 보여 거의 출입하지 않는 교수연구동의 6층.

<아카데미 서머터지>에서 가장 위험하고, 가장 막강한 힘이 깃든 물건.


“서머터지에는 고대의 힘이 깃든 아티팩트가 있다 들었습니다.”

“마력핵 말인가?”

“예.”


수백 년 전, 최초의 마법이 탄생했다 일컬어지는 리덴의 유적.

대대적인 탐사였던 만큼 대륙 각지에서 유능한 용병과 모험가들을 고용했으니 국적은 제각각이었다.

먼저 오늘날 마법의 기초가 된 비석은 크기가 워낙 거대하니 멀리 옮기기가 곤란해 리덴의 소유가 됐다.

그 밖의 나머지를 이제 각국이 나누어 가지게 되었는데, 창고에 잠들어 있던 수많은 무구들을 분배하는 데만도 수개월이 걸렸다고 한다.

지금 아티팩트라 불리는 것들이 바로 그것들이다. 내가 끼고 있는 반지, [태풍의 헌신] 또한 그중 하나일 테고.


‘남은 이게 문제로구먼.’

‘중심에 있었던 것을 보면 가장 중요한 물건이지 않겠습니까?’

‘근데 그것이, 꼭 쓸만할 거라는 보장이 없으니······.’

‘우린 관심 없네.’

‘그럼 저희가 가져가겠습니다.’

‘다들 이의 없습니까?’


당시에는 제국이 아니었던 론그르트가 그 중심에서 가장 환하게 빛나고 있던 무언가를 가지고 돌아왔다. 위험할지 어떨지 정체도 모르는 물건이었다.


[ITEM]

[시초의 마력핵]

: 거대한 마력이 뭉친 구슬. 마력이 조금씩 새어 나오고 있지만, 상태는 안정적이다.


일대를 짓누르는 듯한 위압감.

그렇게 크지도 않아 주먹만 한 구슬이 유리관 안에 붕 떠올라 있다. 얼핏 보기에 검은색으로 보일 만큼 짙은 푸른색이었다.


“몸이 무거울 거네.”

“생각했던 것보다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나도 처음 봤을 때 그렇게 생각했다네.”


원문이라 일컬어지는 비석의 글귀를 리덴이 해석해내고, 마도학이 개발·발전되었다.

그와 동시에 제국에서도 이 구슬에 관한 연구가 숱하게 진행되었다. 지금에 와서는 정체가 명확해졌다.


“우리가 평소에 접하는 바깥 마력의 농도로 따지면, 제국 두 배의 넓이만큼의 마력을 품고 있네.”

“무시무시하네요.”

“인지를 벗어난 경지의 「압축」이라네. 비슷한 것을 재현해보려고 시도했으나 백만분의 일에 그쳤지.”

“앗, 그거 손으로 만져도 되는 겁니까?”


카닌이 돌연 유리관 위로 손을 집어넣어 마력핵을 꺼냈다.


“걱정하지 말게. 매우 안정된 상태니. 우리의 몸이 공기 중보다 짙은 마력을 품고 있어도 멀쩡하듯이, 이 구슬은 대륙 절반만큼의 마력을 품고도 멀쩡한 게지.”

“따로 쓰이는 곳이 있습니까?”

“쓰려면 얼마든지 쓸 수 있겠지. 허나 쓰이지 않기를 바랄 뿐이네.”


8년 전, 에인다로크의 전초기지가 무너졌을 때 한 번 사용이 고려된 적이 있었다고 한다. 물론 사용되지 않았으니 여기에 있다.


“북부 방벽이 무너질 만큼의 위기가 닥치면 쓰이지 않을까 싶네.”

“그러면 교수님 말씀대로 영영 여기 있는 편이 낫겠습니다. 애물단지네요.”

“허허. 아예 쓸모가 없지는 않지.”


화륵!

카닌이 손바닥 위로 큼지막한 불꽃을 피워올렸다. 그는 흙 계열의 마법사이니, 저 정도 크기로는 시전할 수 없어야 했다.


“이 보안창고 안은 마력핵에서 흘러나온 마력으로 가득 차 있네. 몸이 무거워질 정도이니 오죽하겠나.”

“그게 의미가 있습니까?”


나는 모르는 척하며 물었다.


“무얼. 하루이틀 급히 마법을 연습할 거라면, 이보다 좋은 환경이 없지 않겠나. 이곳에서는 마법을 수백 번 쓰더라도 거뜬하니 말이네. 우리 같은 늙은이들이야 벽에 막혀 있으니 찾아올 일이 없네만.”


바로 그거다.

체내 마력의 농도보다 공기 중 마력의 농도가 훨씬 높은 공간.

끊임없이 마력이 주입되므로 마력이 부족해질 일이 없다. 연습에 제약이 없어진다. 마력 레벨을 올리기에 이보다 적합한 곳이 있을까.


“서머터지에 가져다 두기 전까지는 황가에서 쓰였다네. 자네라고 못 쓸 건 없지.”

“자주 들러도 되겠습니까?”

“자주······? 일단은 내가 허락했다 일러두겠네. 개의치 말게.”

“감사합니다.”


카닌에게 공인을 받았다.

잃은 게 있으면 얻는 것도 있어야지. 나는 좀 더 본격적으로 날로 먹기로 했다.

실은 이게 주인공도 주요 캐릭터도 아닌, 무려 여섯 번째 에피소드의 ‘범인’이 2년간 마법을 단련해온 방법이다. 지금은 할 만큼 했다고 생각했는지 찾아오지 않지만.

아무튼 잘 됐다. 이제 거리낄 것도 없다.


이튿날이 됐다.


“또 뵙습니다, 교수님.”

“허허, 너무 무리하지는 말게.”


사흘째.


“안녕하세요.”

“아니, 이불이랑 베개는 왜······?”


닷새째······.


“좋은 아침입니다, 교수님.”

“출입명부를 봤는데, 아예 밖으로 나가질 않은 겐가?”

“주말이었으니까요.”


그러고도 다시 또 며칠이 지나, 마침내 강의가 예정된 주말이 다가왔다.


“록스트린.”

“예, 교수님.”

“자네 설마 이곳에 머무는 내내 마법을 연습하고 있나?”

“그러니 잠도 여기서 자고 있습니다.”

“허허.”


카닌이 얼빠진 웃음소리를 냈다.

근데 사실 잠도 별로 안 잤다. 앉아 있으니까 바닥이 차가워서 깔아 놓은 거지.


“‘자주’ 들른다고 하기에 의아하게 생각했네만······ 자네도 잘 알고 있을 테지. 마력만 있다고 마법이 발현되지는 않네.”

“그렇죠.”


마법을 사용하는 데는 두 가지 재료가 필요하다. 마력과 정신력이다.


“마력이 부족하면 심장이 아프듯, 마력이 충분하여도 너무 많은 마법을 남발하면 정신력이 고갈되어 머리가 아플 터인데······.”

“아프다고 마법을 못 쓰진 않더랍니다.”

“저런.”


카닌이 혀를 끌끌 찼다.

덕분에 요 며칠간은 정말이지 마음 놓고 마법에 매달렸다. 수업과 식사를 제하면 종일 마력핵 옆에 붙어서 마법만 써댔다.

그 결과.


[정신 레벨 상승!]

[3 → 4]

[마력 레벨 상승!]

[3 → 4]


[전투 상세(▲)]

근력 Lv 4 정신 Lv 4

민첩 Lv 3 지혜 Lv 4

체력 Lv 4 마력 Lv 4(+1)

잔여 포인트: 1

[기타 상세(▲)]

의지 Lv 4 재주 Lv 3

통찰 Lv 3 매력 Lv 10

카리스마 Lv 4

잔여 포인트: 2


한참 속을 썩이던 마력 능력치가 어제부로 드디어 한 계단 올랐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였다.

하루 틈틈이 마력이 회복되는 대로 연습하면 1,000번이 고작이었는데, 여기서는 만 번도 더 연습할 수 있었으니까.

물론 몇 번씩 아이님을 만나 강의 내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록스는 또 눈이 죽어있어, 잔소리를 들었다.


“강의 중간에 졸도해도 이상하지 않네.”

“그래서 오늘은 세 시간이나 자 뒀습니다. 상태는 만전입니다.”

“······기대하고 있겠네. 가끔 천재는 그저 미친 이들을 부르는 말이 아닐까 싶어.”


이틀 만에 밖에 나와 햇볕을 쬈다.

눈이 부셨다. 조금 피곤하기는 해도 내내 마력에 짓눌려 있었던 탓에 오히려 몸은 가벼웠다.

이만큼 연습했으니 창피당할 일은 없겠지. 나는 대강당에서 기다리고 있던 아이님과 만났다.


“준비는 다 끝났어?”

“그럼요.”

“으음. 평소 록스였으면 아슬아슬하다던가, 간신히 끝냈다고 말했을 텐데. 이번엔 자신이 넘치는 거 보니······.”


눈치 빠른 아이님이 그새 그걸 알아차렸다. 깜짝 놀란 호박색 눈이 크게 뜨였다.


“3성이구나!”

“맞습니다.”

“또, 록스는 맨날 앞서가기만 하고. 한 번을 지질 않아. 나도 열심히 했는데!”

“그럼 더 분발하셔야죠.”

“당연하지. 포기는 안 해.”


불만을 말한 것치고 아이님은 기뻐 보이는 얼굴이었다. 어제부로 기존 이론에 기반한 경지를 앞질렀다.

그래 봐야 이제 겨우 3성, 평균 수준의 마법이다. 1인분이나 겨우 할 수 있겠지. 4달 만에 이룩한 업적으로는 소소한 셈이다.


“있지. 어제 공문이 내려왔어.”

“공문이요?”

“응. 마도학회 제1서고에 다녀와야 할 것 같아.”

“예?”


마도학의 중심지, 제1서고는 리덴에 있다.

아니, 선전 포고한 지 얼마나 됐다고. 당장 전면전을 벌여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에 황녀를 적국으로 내보내는 게 말이 되나?


“혐의를 인정 안 했답니까?”

“인정하고 바로 항복도 했어. 요구했던 원문을 공개하고 전부 배상까지 한다는데 어떡해. 근데 그거랑 이건 별개야. 새 이론에 대해 협의해보겠대.”

“알려주실 겁니까?”


상상이론은 두 개로 나뉘어 있다.

1차로 배포해서 널리 퍼진 게 이를테면 기본편, 아직 배포하지 않아 아이님과 나만 알고 있는 게 심화편.

기본편을 다 읽어보면 중요한 부분이 몇 개씩 빠져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상상이론으로 3성 이상의 마법을 시전하려면 심화편이 반드시 요구된다.


“으음, 별로 주고 싶진 않은데.”


본인들은 원문을 공개하지 않았는데, 제국이 이론을 공개해줄 도의 따위는 없다.


“위험하지 않을까요.”

“에이, 설마 해코지하겠어.”

“그놈들 머릿속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치만 내가 죽어도 제국에는 별 타격이 없잖아? 이론은 록스가 있고.”

“전하.”

“헤헤.”


제2황녀인 아이님은 계승순위가 멀고, 알려진 바로는 이론의 공동 창안자인 내가 제국에 그대로 남아 있으면 이론에도 타격을 입히지 못한다.


“걱정 끼치고 싶진 않은데, 걱정받고 싶은 마음도 있고?”

“저를 얼마나 괴롭히시려고.”

“실은 다른 걸 생각하고 있어.”


아이님이 머리카락을 돌돌 말면서 말했다.


“만약 최초의 원문을 가져올 수 있으면, 이론을 교환조건으로 걸어볼 생각이야.”

“최초의 원문이라면······.”

“우리가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이론은 결국 새어나가겠지. 차라리 교환하는 조건으로 그걸 내놓으라고 할래. 어차피 소르스의 마법사는 서머터지의 절반도 안 돼.”


리덴이 상상이론에 기반해 마법사를 기르기 시작한다 하여도, 제국만큼 원활한 교육이 이루어지기는 어렵다.

그래도 당장 급한 건 리덴일 테니 교환조건으로는 충분히 성립할 가능성이 있다.


“곧 출발할 거야. 록스 강의는 못 듣겠네. 영상기록구로 녹화해둔다니까 돌아와서 보면 되겠다. 이거 말하려고 기다리고 있었어.”

“얼마나 걸립니까?”

“3주 정도? 돌아오면 방학이겠네.”


3주면 5번째와 6번째 에피소드가 모두 걸친다.

두 에피소드 모두 아이님이 필요하지 않다. 심지어 자리를 비우는 게 훨씬 낫다. 잘된 일이다.


“심심하겠네요.”

“에이, 록스는 친구도 많잖아. 앗, 곧 강의 시작할 시간이다.”


천장에서 방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강의가 곧 시작된다.


“다녀올게.”

“몸조리 잘 하세요.”

“아, 맞아.”


황실에서도 어지간히 신경을 써줄 테니 내가 걱정하는 것도 별 의미는 없다.

그래. 그냥 저 바보같이 해맑은 녀석을 당분간 못 보니까 그렇지.


“다른 애들이랑 너무 친해지면 안 돼!”


시간이 촉박한지, 아이님은 마리아의 손에 붙들린 채 손을 흔들며 강당을 빠져나갔다. 3주면 길다고 하기에도 뭣하다.


“내 일이나 잘 해야지······.”


짝짝. 뺨을 두들겼다.

무대 뒤편에서 머릿속을 한 차례 정리한다. 준비는 이미 끝나 있다. 커튼을 밀쳐내고 뚜벅뚜벅, 앞으로 나선다.

이런 자리에 서는 것도 벌써 세 번째다. 부담이 익숙해지니 즐길 때도 됐다.


록스트린도 됐고, 주인공도 됐다.

이젠 교수 노릇도 하란다.

못할 거 없지.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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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상상이론, 당신이 알고 있는 마법은 틀렸다(6) +39 21.06.11 5,221 322 14쪽
» 상상이론, 당신이 알고 있는 마법은 틀렸다(5) +23 21.06.10 5,384 286 14쪽
38 상상이론, 당신이 알고 있는 마법은 틀렸다(4) +38 21.06.09 5,647 302 13쪽
37 상상이론, 당신이 알고 있는 마법은 틀렸다(3) +40 21.06.08 5,938 337 14쪽
36 상상이론, 당신이 알고 있는 마법은 틀렸다(2) +27 21.06.07 5,854 331 13쪽
35 상상이론, 당신이 알고 있는 마법은 틀렸다(1) +58 21.06.06 6,198 365 13쪽
34 귀향, 숲속에서 살아남기(6) +37 21.06.05 6,158 379 17쪽
33 귀향, 숲속에서 살아남기(5) +31 21.06.04 6,131 336 14쪽
32 귀향, 숲속에서 살아남기(4) +36 21.06.03 6,163 349 12쪽
31 귀향, 숲속에서 살아남기(3) +40 21.06.02 6,125 349 14쪽
30 귀향, 숲속에서 살아남기(2) +30 21.06.01 6,407 348 20쪽
29 귀향, 숲속에서 살아남기(1) +16 21.05.31 6,449 335 14쪽
28 생사기로, A반 납치 사건(6) +48 21.05.30 6,501 385 13쪽
27 생사기로, A반 납치 사건(5) +32 21.05.29 6,558 335 13쪽
26 생사기로, A반 납치 사건(4) +22 21.05.29 6,650 356 14쪽
25 생사기로, A반 납치 사건(3) +26 21.05.28 6,710 325 13쪽
24 생사기로, A반 납치 사건(2) +30 21.05.27 7,092 362 15쪽
23 생사기로, A반 납치 사건(1) +50 21.05.26 7,257 426 16쪽
22 중간고사, 희망의 불씨(6) +25 21.05.25 7,183 379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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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중간고사, 희망의 불씨(4) +30 21.05.23 7,466 341 13쪽
19 중간고사, 희망의 불씨(3) +34 21.05.22 7,714 346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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