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인구의 수가 너무 많아요
발록 1 마리가 사람 천만명을 죽였다면 그건 핵폭탄 급이죠. 해운대에서 죽은 사람도 너무 많고요.
주인공이 아무리 정체를 숨긴다지만 천명 단위의 사람이 죽고 있는데도 부상자부터 구한다는 건 일의 순서도 모른다는 겁니다.
한명 구할 때 2~3명이 죽는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죠?
발록 한 마리가 죽인건 아니고요 원래 아우터 던전이 발생되면 수백에서 수천 마리의 몬스터가 나오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같이 나온 몬스터의 숫자에 대하여서도 언급이 필요할 것 같네요
그리고 우선 순위는 조금 변경할 필요가 있네요 뒤쪽에 가면 이민영과 최판수 헌터가 대부분 잡아버리고 정민혁은 치료만 하지만 너무 일찍 그런 장면을 만들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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