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가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꾸준히 도전하고 연구해야겠지요.
선호, 또는 댓글에 너무 마음쓰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 하러 왔습니다.
문피아에서 첫 19금 반려 받았습니다. 공모전도 물 건너 갔고~
떄를 같이 하여 선작도 떨어지고 있고 (서부대는 아무 상관 없는데;;)
정말 재미 있으셔서 기쁜 마음에 다시는 댓글이 혹여 아니라면.
달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담 드리는 것 같아 괜히 미안합니다.
반려 때문에 내린 건 아닙니다. 디씨엔겔에서 하도 씹어대서...
거기에 정신이 팔려서 더 쓰지 못하겠는 상황이 왔다 뿐.
제대로 된. 작품성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거기서 씹어대고 싶어도 씹을 게 없을 것으로... 들고 오겠습니다!
**연재 시작하게 되면. 알려드리러 오겠습니다! **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2022.06.24
09:25
서부대 공지 전하러 왔습니다.
선작 빵 될 때까지 연재하겠다고 한 게 2월인데.
지금은 완결까지 가려고요.
웃고 웃는 힐링 판타지입니다.
인간의 심리를 다루는 소설,
심리학과 판타지의 만남.
그 이상한 세계로 Hwan타스틱님을 초대합니다. ㅎㅎ
공지에 있는 글 옮겨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22.05.16
14:22
잘 지내십니까..
2022.05.25
23:19
2022.06.15
14:37
2022.03.31
19:17
냥이 작품 구독자님들에게는 묘한 특징이 있습니다.
1. 연독은 절대 하지 않는다.
2. 구독취소도 절대 하지 않는다.
3. 완결 났어도 구독취소는 절대 누르지 않는다.
선작이 빵으로 떨어지는 그날까지! 냥이의 도전은 계속 됩니다.
(차기작은 여전히 준비 중입니다)
2022.04.05
11:17
2022.03.02
07:39
차기작 어제부로 시작했습니다! ^^
2022.03.02
10:38
2022.02.25
13:30
2022.03.02
10:37
2022.02.18
14:31
선호, 또는 댓글에 너무 마음쓰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 하러 왔습니다.
문피아에서 첫 19금 반려 받았습니다. 공모전도 물 건너 갔고~
떄를 같이 하여 선작도 떨어지고 있고 (서부대는 아무 상관 없는데;;)
정말 재미 있으셔서 기쁜 마음에 다시는 댓글이 혹여 아니라면.
달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담 드리는 것 같아 괜히 미안합니다.
2022.02.21
14:27
2022.02.21
16:12
거기에 정신이 팔려서 더 쓰지 못하겠는 상황이 왔다 뿐.
제대로 된. 작품성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거기서 씹어대고 싶어도 씹을 게 없을 것으로... 들고 오겠습니다!
**연재 시작하게 되면. 알려드리러 오겠습니다! **
2022.02.22
11:25
2022.02.04
22:15
보시면서 아 이거 불편하다!!! 하는 것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