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란 것을 스무살 때부터 써보고 싶었지만 그것을 도전하기가 너무도 겁이났고 고민하는 사이 시간이 흘러 이십대 후반이 되어서야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걱정만으로 시작한 글을 감사하게도 읽어주시는 분이 조금씩 조금씩 생기게 되었고 저는 그것을 보며 너무도 기쁘고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요즘 밤에 날씨가 굉장히 추워졌습니다.
다들 옷 땃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여러분께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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