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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벤츠~22~~~~살짝살짝 고구마냄새가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두둑이 이랑이에요. 고랑과 두둑을 합친게 이랑이 아니라 그냥 두둑이 이랑입니다.
찬성: 1 | 반대: 1
해남 대흥사 가는길에 장수통닭이 크으...
긍데 통장에 80억 있으면 일반 농사보단 먹을거 조금 할거 같음 저라면.
찬성: 4 | 반대: 0
민호 불쌍
고양이가 쌀밥이라.. 육식인걸로 알고있는데..
건투를
고양이가 스스로 접할 수 있는게 육식이라 그렇지 원래 고양이 생선을 좋아하지 않나요? 잡식이구요.
솟은 곳이 이랑, 패인 곳이 고랑. 논이나 밭의 경계에 두둑하게 흙을 쌓은 곳이 두둑입니다. 여기까진 제가 알고 있던 상식이고, 사전에도 동일하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검색해보니 근래 생산된 자료에는 대체로 이랑 대신 두둑을 쓰고 있고, 심지어 농어촌 신문 기사에도 이랑 대신 두둑이 들어가 있네요.
찬성: 3 | 반대: 1
쓸데없는 설명이 너무 잦다
농약사로 왔는데 농약사러 왔는데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전작도 초반 빌드업은 쬐끔 지루함을 느낄 정도로 디테일했었지요. 그래도 나중에 보면 다 필요한 요소들이었다는 기억이 납니다.
사기꾼?
찬성: 3 | 반대: 0
보통 고추와 들깨는 심는 시기가 많이 다른데 해남이면 또 경우가 다를 듯. 남쪽 땅끝이라 고추심을 시기에 들깨를 심어도 냉해는 없을거 같긴 함. 하지만 강원도에선 고추 심을 때 들깨를 심으면 바로 망함. 뭐 6월, 최소 5월 말 되기 전에는 들깨 모종도 판매를 안함.
고추를 심고 고추대를 박는거야 같이 한다고 해도 그 고추대를 서로 연결하는 줄작업은 고추가 어느정도 큰 뒤에 하는게 보통.
혼자 먹을 묵적이면 열평만 심어도 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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