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요 근래 대세는 충전 예초기입니다

찬성: 4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1/19 배어 내고> 베어

찬성: 0 | 반대: 0

맞어요 충전 예초기가 대세죠. 엔진 예초기는 무겁기도 하고 관리 잘못하면 금새 고장 나는데 충전 예초기는 배터리 충전만 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밭에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면 밭 버립니다. 염분 때문에요. 짐승도 많이 찾아오고요.

찬성: 6 | 반대: 1

밭은 호미로매던지 곡괭이로 파던지 해서 뿌리까지 제거해야지 예초기로풀잎만 자르는건 만구헛일 아닌감요?

찬성: 1 | 반대: 0

요즘은 산자락 텃밭에 음식쓰레기 버리면 멧돼지 나와요

찬성: 2 | 반대: 0

돈도 많은데 왜 찌질하게 살지요?
농사 지을려면 장비부터 점검하고 시원찮은 것은 새걸로 교체를 해야지요.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왜 그래요?

찬성: 4 | 반대: 0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예취기 사용할때 음악이 제대로 들리나요? ㅋ
근데, 실제로 예취기 할때는 머리에 밝은 색 모자를 쓰고. 안면을 가리는 망사가 있으면 더 좋아요. 또한 예취기에 집중해야해요. 어떤 사고가 발생할지 모릅니다. 순간의 부주의가 사고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풀이 그렇게 자란 곳에는 뱀과 벌이 많아요.

찬성: 1 | 반대: 0

요즘 왠만하면 밭농사는 비닐써서 풀많이 안자라요. 그리고 밭 외부는 제초제 쓰고요. 예초기 쓰는곳은 논뚜렁이나 과수원 정도나 써요. 주인공 아버지가 농사 하던곳을 물려 받았은곳이니 전에 농사짓던곳이 그대로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비닐부터 걷어내야 될듯 합니다.

찬성: 2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잼 있어요. 용역 쓰죠. 논은 1년소작 안되나요?

찬성: 0 | 반대: 0

음식물 그냥 땅에 막버리면 토양에 안좋을건데

찬성: 0 | 반대: 0

도대체 각성은 언제하냐?
상태창도 없이 무기력하게 농사을 지을것인가?

찬성: 0 | 반대: 0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몇화 전에 댓글에 ~는데만 보인다고 하시는 분 댓글을 봤더니 정말 그 이후로 ~는데 이것만 보입니다 ㄷ ㄷ
문장을 좀 다듬으시면 좋을텐데요.
주인공이 노래를 곧잘 부른다는 그런 내용도 사실 내용 흐름엔 전혀 도움이 안 될 것 같고...
그나저나 이장님 어찌하실찌 불안불안한게 답답하네요. 그런 걸 뉘앙스나 힌트로 좀 보여주시면 덜 답답할 것 같아요.
이런 장르의 글은 현실 반영이 진짜 중요한데 인터뷰 해가시면서 잘 좀 다듬으시면 좋겠습니다. (앞에 그 부분 지적이 정말 많네요) 도시에만 평생 산 저는 알 길이 없지만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뱀?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음쓰를 텃밭에 그냥 묻으면 온갖 해충이 들끓을텐데요. 농가는 벌레 말고도 음쓰냄새에 야생동물도 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음식쓰레기를 em이랑 섞어 일주일 발효시킨 뒤에 묻어야 밭에 해가 가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80억들고 예초기 사는걸 고민한다고???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