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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면 님의 서재입니다.

건어물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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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면
작품등록일 :
2021.12.08 23:03
최근연재일 :
2022.08.24 15:26
연재수 :
60 회
조회수 :
4,805
추천수 :
36
글자수 :
242,629

작품소개

"너의 미래만 보이지 않았던 이유를 알게 됐어. 우리 둘의 운명과 아픔이 너무나 비슷했기 때문이야. 왜 너랑 나는 연쇄 살인범의 아들, 딸로 태어났을까. 우리가 서로 상처를 보듬어주면서 아름다운 사랑을 할 줄 알았는데.."

대반전!
그는 아비보다 더 잔인하고, 지능적인 연쇄살인범!
그의 살인 명단에 나도 포함됐다!

작품추천


건어물 가시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 요일을 바꾸게 됐습니다. 22.01.20 98 0 -
공지 제목을 변경했습니다! 22.01.10 63 0 -
60 이제 그만 모든 걸 내려놓고 싶어(완결) 22.08.24 70 0 14쪽
59 구원의 동굴 22.08.22 29 0 11쪽
58 숟가락 그만 얹어 22.08.20 30 0 10쪽
57 공포 충만 산장 22.08.19 29 0 9쪽
56 아이스크림을 핥아먹는 괴기한 소리 22.08.15 50 0 8쪽
55 수면 마취제 비눗방울 총 22.08.09 78 0 10쪽
54 샤인머스캣 에이드는 서스펜스 호러 22.08.07 32 0 8쪽
53 어벤져스 급의 연쇄 살인마들? 22.08.07 34 0 8쪽
52 딸꾹질은 죽음의 경고음 22.07.31 55 0 8쪽
51 사이비 종교야, 연기 학원이야? 22.07.29 38 0 7쪽
50 비밀 통로와 아지트 22.07.27 40 0 8쪽
49 너 때문에 위궤양 22.07.25 76 0 7쪽
48 뜻대로 계획대로 돌아가면 세상이 아냐 22.07.25 36 0 7쪽
47 악의 등급 22.07.23 40 0 7쪽
46 쇠창살 문 너머 지옥의 문 22.07.22 36 0 7쪽
45 폭탄주 거품 22.07.11 44 0 7쪽
44 갑각류 인간 22.07.03 46 0 7쪽
43 보통의 두뇌 22.07.02 35 0 9쪽
42 매니큐어 부작용 22.07.01 36 0 9쪽
41 결정적 증거 쓰리쿠션 22.06.29 65 0 8쪽
40 넌 처음부터 재수 없었어 22.06.24 33 0 9쪽
39 군화와 자전거 페달 22.06.23 40 0 9쪽
38 군중 속의 공포 22.06.21 37 0 9쪽
37 괴물은 아무리 사냥해도 지나치지 않아 22.06.19 52 0 9쪽
36 나를 낳아준 여자 22.06.09 41 0 9쪽
35 지상 낙원과 지옥은 한끗 차이 22.05.31 43 0 9쪽
34 악을 쓰면 차까지 뒤집어질 괴력이 생겨 22.05.22 52 0 9쪽
33 세상과 인간이 건어물 가시 22.05.15 49 0 9쪽
32 인육 스테이크와 레드 와인 22.05.08 54 0 10쪽
31 살인 예고, 콧노래와 휘파람 22.04.26 59 0 10쪽
30 감성적 살인 도구 22.04.16 48 0 10쪽
29 게임의 묘미는 역시 반전과 대역전! 22.04.07 63 0 9쪽
28 목숨을 건 '쌀 보리 게임' 22.03.25 58 0 10쪽
27 섬뜩한 경고, 다음은 니 차례야! 22.03.17 48 0 9쪽
26 실컷 장난 좀 치다가 죽일게 22.03.15 73 0 9쪽
25 결정적 사망 원인 22.03.01 59 0 10쪽
24 살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남아 22.02.28 61 0 10쪽
23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을 줄 알아 22.02.28 62 0 10쪽
22 살인 천재인가? 22.02.12 81 1 10쪽
21 숨소리에서도 살기가 느껴져 22.02.08 63 0 9쪽
20 궁금하지 않은데 자꾸 생각나 미치겠어 22.02.06 79 0 10쪽
19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22.01.23 90 0 9쪽
18 생소한 초능력 22.01.21 115 0 9쪽
17 저승의 냄새가 진동해 22.01.16 80 0 9쪽
16 그때는 연인, 어느새 괴물? 22.01.13 86 0 9쪽
15 하찮은 인생이라도 목숨 귀한지를 알아야지 22.01.09 82 1 10쪽
14 19금 퀴즈 22.01.06 101 0 9쪽
13 죽음보다 두려운 무관심과 반감 22.01.02 103 2 9쪽
12 세상과 운명은 착하지 않다 +2 21.12.30 117 4 10쪽
11 플랫폼 다이빙처럼 한강 투신 +2 21.12.26 113 2 9쪽
10 군화만 봐도 심장이 쫄깃 +2 21.12.23 109 1 9쪽
9 생방송 중 테이블에서 악귀가 기어 나와 21.12.23 141 3 10쪽
8 사람을 믿지 말고, 상황을 믿어! 21.12.19 141 1 10쪽
7 썸의 가속도 21.12.16 126 1 10쪽
6 예언일까, 점괘일까? +2 21.12.16 147 4 10쪽
5 결국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 21.12.16 171 1 9쪽
4 자살한 모녀의 내일이 보였어 21.12.09 166 4 9쪽
3 풍선껌과 젤리 21.12.09 206 2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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